중고장터에서 살게 없을때의 상실감~~

rocki2008.12.01 19:36조회 수 994댓글 8

꿈의 잔차를 손에 넣고 잼나게 타다 보니...
장터에서 살게 없네요...
괜시리 한창 업글 할때보다 상실감이 큽니다...
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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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색소폰
2008.12.1 20: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러다 잔차를 접는 분들도 계시고요..ㅎㅎ..뭐든 싫증이 나게 마련이죠......음...ㅎㅎ...
쌀집잔차
2008.12.1 21: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건 그려.....^^
rocki글쓴이
2008.12.1 2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렇다고 잔차를 접을 생각은 없습니다....이 좋은 운동을 접다니요..
키큐라
2008.12.2 02: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쯤에서 "그건그래"님이 등장해야 하는데...
규아상
2008.12.2 10: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꿈의 잔차(머린 XLM)로 출퇴근합니다.
더 이상 업글할 것도 없고 중고 장터를 기웃거려 보아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는데
이제는 잔차 타는 것이 싫어집니다.
출근길 철티비가 추월해 갈때는 더 그렇지요.
kuzak
2008.12.2 12: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시 팔고 초심으로 시작을? ^^
고장난시계
2008.12.2 13: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대 더 만드세요.
풀샥이면 하드텔 하나 더~
하드텔이면 풀샥으로 하나 더~~
성재아범
2008.12.3 02: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꿈에 잔차 금방 지나갑니다.

단지 정드는 잔차가 있는데...
예전에 rocki님과 맞트레이드 할려던 엘스워스 이드는
08년도에 겨우 5번 정도 탔지만 처분할 생각을 못하겠네요.

대신 하드텔 한번 조립해서 운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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