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꼬인 군번이라 그런지 요즘 취업난을 뼈저리게 느끼는 졸업생입니다.
나름 기계과 나온다고 전공찾아 갈라니.. 일자리가 많긴 하는데 요즘 중소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부도나기 바쁘고..ㅠㅠ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삼천리 자전거 공고 뜬거 보고 알총같이 정성스래 원서 작성해서 우편접수 하기 전인데 면접도 아닌데 긴장되네요.
연봉을 떠나서 정말 제가 즐겁게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자전거개발하는 일인것 같은데 하늘이 도와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혹시 입사 성공하신분 계시면 어시스트좀...;; 부탁드립니다...(쪽지로...)
나름 기계과 나온다고 전공찾아 갈라니.. 일자리가 많긴 하는데 요즘 중소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부도나기 바쁘고..ㅠㅠ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삼천리 자전거 공고 뜬거 보고 알총같이 정성스래 원서 작성해서 우편접수 하기 전인데 면접도 아닌데 긴장되네요.
연봉을 떠나서 정말 제가 즐겁게 평생 할 수 있는 일이 자전거개발하는 일인것 같은데 하늘이 도와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혹시 입사 성공하신분 계시면 어시스트좀...;; 부탁드립니다...(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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