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식구들과 제부도로 바람 쐬러 갔다 왔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해도..바다를 가깝게 보려고 애들 델꾸 해안가로 내려 갔는데
물이 빠지고 빠져 나가지 못한 물고기르 첫째넘이 보더니 잡아 달라고 해서
무심코 두마리 잡아 양동이에 넣어 가져 왔습니다..
근데 이넘들이 오늘까지 양동이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어찌 해야 할지 몰라...고민을 하다가~~
집에 어항이 있는데 한놈을 마루타로 시험을 해보자 해서 어항에 넣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원래 색이 거무티티 했는데, 민물에 들어 가더니 줄무늬가 되고, 몇 차례
심호흡을 하더니, 원래 살던놈들과 잘 돌아 댕기네요..
약 한시간 지켜보고 한마리 더 입수 시켰네요..
이거 괴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해도..바다를 가깝게 보려고 애들 델꾸 해안가로 내려 갔는데
물이 빠지고 빠져 나가지 못한 물고기르 첫째넘이 보더니 잡아 달라고 해서
무심코 두마리 잡아 양동이에 넣어 가져 왔습니다..
근데 이넘들이 오늘까지 양동이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어찌 해야 할지 몰라...고민을 하다가~~
집에 어항이 있는데 한놈을 마루타로 시험을 해보자 해서 어항에 넣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원래 색이 거무티티 했는데, 민물에 들어 가더니 줄무늬가 되고, 몇 차례
심호흡을 하더니, 원래 살던놈들과 잘 돌아 댕기네요..
약 한시간 지켜보고 한마리 더 입수 시켰네요..
이거 괴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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