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TB에 입문한 중 3 아들을 위해
몸메 맞는 자전거를 완성하였습니다.
우선 바이크셀에서 새 프레임을 저렴하게 구입한 다음
제가 타던 입문용 자전거 부품을 이식하였습니다.
프레임이 2kg이나 되지만 체중이 80kg가 넘는 녀석을
지탱하기엔 적격이군요.
자전거 무게가 13.7kg..학생이 타기엔 안성만춤인듯 합니다.
합이 100kg에 육박하다 보니 뒤 따라가다 보면 대지의 진동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ㄷㄷㄷㄷ....
녀석 왈..."와 자전거 잘나간다."
녀석이 맘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흡족하군요.
몸메 맞는 자전거를 완성하였습니다.
우선 바이크셀에서 새 프레임을 저렴하게 구입한 다음
제가 타던 입문용 자전거 부품을 이식하였습니다.
프레임이 2kg이나 되지만 체중이 80kg가 넘는 녀석을
지탱하기엔 적격이군요.
자전거 무게가 13.7kg..학생이 타기엔 안성만춤인듯 합니다.
합이 100kg에 육박하다 보니 뒤 따라가다 보면 대지의 진동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ㄷㄷㄷㄷ....
녀석 왈..."와 자전거 잘나간다."
녀석이 맘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흡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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