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정부 종합 청사 5동(법무부)에 영어성적 내러 다녀왔음다..
그런데 이런.. 중앙 문으로 못들어가고 쪽문으로 가게 하네요?
2.쪽문으로 가서 또 뭔놈의 검문? 검색이 심한지..
정말 죄지은 사람이 많이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진짜 테러? 간첩?이 과연 이런다고 막아질까?
차라리 내부의 적?이 더 위험힌 것을 모르는지...
3.암튼 5개동 통틀어 하나뿐인 민원실에 들어갔다가 다시
중앙을 가로 질러 반대편의 법무부까지 걸어가며 느꼈습니다..
사실 뛰었지요.. 환승하려고 30분 이내에...ㅠ,ㅠ...
4.느낀점? 하나같이 다들 차를 타고 다니더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까 주차장이 젤 안쪽에 위치하고 거기서부터 차량을 주차시키고 바깥으로 채워나가기 위해 그렇게 만든것이 아닌가 곱게 추측해봤습니다..
5.그런데 방문객 입장에서 정부청사 앞까지 오는 버스도 없거니와 내려서 5~10분이상 걸어야 하고 또 방문증을 끊어서 걸어온 반대편의 건물까지 가야한다면??
한마디로 걸어서는 오지 말고 아니꼬우면 차타고 다니라는 이상한 발상같았습니다..
행정 편의주의일까요? 아님 제생각이 짧을수도 있지만..
저도 특공부대에서 대간첩 대테러 다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는 명목일뿐이고.. 왜 중앙현관에 민원실을 만들어 양쪽으로 각자 가고픈 건물로 가게 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그 방문증 끊어 주는 건물이 메인 건물인듯하긴 한데.. 흠...에혀..
암튼..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무섭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방문객 전부를 간첩이나.. 테러범 취급을 하는 것인지..
중앙으로 가서 각개로 흩어질때보다 동선이 한눈에 파악이 되니까...
물론 테러범이 눈에 띠게 쉽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일까요?
아니면 앞서말한 주차문제때문일까요?
아무튼 보행자? 뚜벅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제로..ㅠ,ㅠ...
흠.. 암튼.. 그냥.. 귀찮은데 왠만큼 살만한 사람은 차타고 다니지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간첩이나 테러리스트가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 패용증이나, 복장정돈 갖추고 돌아다닐텐데...ㅠ,ㅠ...
바깥에 시위하는 것때문인지.. 암튼.. 경찰~쫘악 깔아놔서 갑갑하고...
암튼.. 제가 배운 대테러.. 대간첩, 보안 문제들이랑 너무도 다릅니다..
뭐.. 군대서 잘못배웠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국가정보학 책도 몇권 읽어가며.. 나름데로 이분야 전문가? 수준이라 자부했었는데...ㅠ,ㅠ...
암튼~ 결국은 무지하게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서 21분만에 환승에 성공했습니다..
걸었다면 2배는 걸려서 환승 불가했을겁니다 ㅋㅋ
집에 올때까지 환승되는 그 기쁨... 흠.. 세잎?? 사인을 보는 주자 같은?? 스릴??
만끽하고 왔습니다..
다만 한가지 실수한건.. 5번 넘으면 900원이 새로 나가게 되는데..
아뿔싸~ 지하철탔으면 될것을 버스 타는 바람에 6번째 타면서 도루묵이 되었다는...ㅠ,ㅠ..
암튼.. 오늘 하루 참으로 스릴있게 잘 살았던거 같습니다..
오래전에 배운 대간첩 대테러 체계도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암튼.. 오늘 제가 하고픈 말쌈은~ 그러니께~ 중앙에다가~ 민원실 만들어서..
사방으로 최단거리로 민원업무 보게 해주삼~~삼~~삼~~
나랏님들아~ 뭐.. 님들이야 거기서 사니까 안불편할지 모르지만..
님들이 존재하는 것은 다~ 우리같은 국민들 위해서라우..
제발~ 국민좀 배려하는 행정 해주십사~~
부탁 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런데 이런.. 중앙 문으로 못들어가고 쪽문으로 가게 하네요?
2.쪽문으로 가서 또 뭔놈의 검문? 검색이 심한지..
정말 죄지은 사람이 많이 살고 있나 싶기도 하고..
진짜 테러? 간첩?이 과연 이런다고 막아질까?
차라리 내부의 적?이 더 위험힌 것을 모르는지...
3.암튼 5개동 통틀어 하나뿐인 민원실에 들어갔다가 다시
중앙을 가로 질러 반대편의 법무부까지 걸어가며 느꼈습니다..
사실 뛰었지요.. 환승하려고 30분 이내에...ㅠ,ㅠ...
4.느낀점? 하나같이 다들 차를 타고 다니더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까 주차장이 젤 안쪽에 위치하고 거기서부터 차량을 주차시키고 바깥으로 채워나가기 위해 그렇게 만든것이 아닌가 곱게 추측해봤습니다..
5.그런데 방문객 입장에서 정부청사 앞까지 오는 버스도 없거니와 내려서 5~10분이상 걸어야 하고 또 방문증을 끊어서 걸어온 반대편의 건물까지 가야한다면??
한마디로 걸어서는 오지 말고 아니꼬우면 차타고 다니라는 이상한 발상같았습니다..
행정 편의주의일까요? 아님 제생각이 짧을수도 있지만..
저도 특공부대에서 대간첩 대테러 다해봤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는 명목일뿐이고.. 왜 중앙현관에 민원실을 만들어 양쪽으로 각자 가고픈 건물로 가게 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그 방문증 끊어 주는 건물이 메인 건물인듯하긴 한데.. 흠...에혀..
암튼..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무섭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방문객 전부를 간첩이나.. 테러범 취급을 하는 것인지..
중앙으로 가서 각개로 흩어질때보다 동선이 한눈에 파악이 되니까...
물론 테러범이 눈에 띠게 쉽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일까요?
아니면 앞서말한 주차문제때문일까요?
아무튼 보행자? 뚜벅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제로..ㅠ,ㅠ...
흠.. 암튼.. 그냥.. 귀찮은데 왠만큼 살만한 사람은 차타고 다니지 싶습니다..ㅠ,ㅠ...
그리고.. 간첩이나 테러리스트가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 패용증이나, 복장정돈 갖추고 돌아다닐텐데...ㅠ,ㅠ...
바깥에 시위하는 것때문인지.. 암튼.. 경찰~쫘악 깔아놔서 갑갑하고...
암튼.. 제가 배운 대테러.. 대간첩, 보안 문제들이랑 너무도 다릅니다..
뭐.. 군대서 잘못배웠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국가정보학 책도 몇권 읽어가며.. 나름데로 이분야 전문가? 수준이라 자부했었는데...ㅠ,ㅠ...
암튼~ 결국은 무지하게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서 21분만에 환승에 성공했습니다..
걸었다면 2배는 걸려서 환승 불가했을겁니다 ㅋㅋ
집에 올때까지 환승되는 그 기쁨... 흠.. 세잎?? 사인을 보는 주자 같은?? 스릴??
만끽하고 왔습니다..
다만 한가지 실수한건.. 5번 넘으면 900원이 새로 나가게 되는데..
아뿔싸~ 지하철탔으면 될것을 버스 타는 바람에 6번째 타면서 도루묵이 되었다는...ㅠ,ㅠ..
암튼.. 오늘 하루 참으로 스릴있게 잘 살았던거 같습니다..
오래전에 배운 대간첩 대테러 체계도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암튼.. 오늘 제가 하고픈 말쌈은~ 그러니께~ 중앙에다가~ 민원실 만들어서..
사방으로 최단거리로 민원업무 보게 해주삼~~삼~~삼~~
나랏님들아~ 뭐.. 님들이야 거기서 사니까 안불편할지 모르지만..
님들이 존재하는 것은 다~ 우리같은 국민들 위해서라우..
제발~ 국민좀 배려하는 행정 해주십사~~
부탁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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