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들 중에는 완전군장 분위기를 품기며 동네뒷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신기한건 올라갈때나 내려올때나 가방의 부피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한짐 짊어지신 그 가방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요?
요술가방일까요?
야전삽 ? 다기셋트 ? 낙하산 ? 납덩어리 ? 혹시 벽돌 ? 설마 사람 ? 이부자리 ? 스티로폼 ? 까스렌지 ? 삶의 무게 ?
한번 열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하네요.
하긴 등산용 스틱을 처음 봤을땐 여기가 히말라야인줄 알았습니다. 등산객이 궁금한 산자전거 1ㅅ.
신기한건 올라갈때나 내려올때나 가방의 부피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한짐 짊어지신 그 가방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요?
요술가방일까요?
야전삽 ? 다기셋트 ? 낙하산 ? 납덩어리 ? 혹시 벽돌 ? 설마 사람 ? 이부자리 ? 스티로폼 ? 까스렌지 ? 삶의 무게 ?
한번 열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하네요.
하긴 등산용 스틱을 처음 봤을땐 여기가 히말라야인줄 알았습니다. 등산객이 궁금한 산자전거 1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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