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댁에 주말 오프라 놀러 왔습니다.
서울보다 조금 더 춥군요. 현재기온 영하 2도
따뜻한 난로위에 고구마 호일에 싸서 구워 먹고 띵까띵까중입니다.
다 큰 조카 가스나가 위염으로 복통을 호소해서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서울이면 우리병원으로 데려가는건데...
좀 있다가 병원 다녀와서 김장해야 합니다.
그럼 병원으로 휘리릭~~!
서울보다 조금 더 춥군요. 현재기온 영하 2도
따뜻한 난로위에 고구마 호일에 싸서 구워 먹고 띵까띵까중입니다.
다 큰 조카 가스나가 위염으로 복통을 호소해서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서울이면 우리병원으로 데려가는건데...
좀 있다가 병원 다녀와서 김장해야 합니다.
그럼 병원으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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