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안녕하세요 뉴욕 입니다.]</h1>
안녕하세요 뉴욕까치 입니다.
한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 왈바에 오는 것도 한참을 잊고 살았내요.<BR>뉴욕으로 온지도 벌써 10년이 넘어 갑니다.
이제 시즌이 끝나고, 한가해서 인지 고향생각이 납니다.<BR>제 고향 충청도는 잘 있는지...<BR>다른 모든 분들은 어찌 지내고 있는지...<BR>이제 잠시 손을 놓고 많은 분들 사진과, 사진뒤의 풍경들을 유심히 봤습니다.<BR>마치 , 고향 동네라도 보이나 해서요. ㅎㅎㅎ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 뉴욕은 11월말을 기점으로 자전거 시즌은 막을 내렸습니다.<BR>이제 많은 분이 겨울 등산과 스키나 보드 쪽으로 가고 있지요...<BR>어쨓든 1년 내내 산에 가는 것은 매한가지 내요...<BR>충북 음성에서 태어나서 인지 아직도 산이 좋고 , 강이 좋습니다.<BR>충북 칠성에 외갓댁에 가고 싶어지내요.<BR>칠성강에서 멱 감고 , 여울낚시 하고 , 비가 넘 와서 다리가 잠긴 먼 기억이 새롭습니다.
블러그라고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BR>시간 되시면 함 오세요. --- > http://blog.naver.com/nykachi <BR>미 동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럽 주소는 이곳 입니다 www.kmtbus.com<BR>뉴욕내 클럽은 이곳 이구요. -- > www.heykorean.com/puppybike (정예 요원만 모인 <BR>비공개라서 www.heykorean.com 에서 써치 해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BR>www.heykorean.com 에 오시면 뉴욕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BR>요즘 무비자시대인데, 필요한 정보 많이 가겨 가세요 (제것은 아니지만 .. ㅎㅎㅎ)
모두님들 건투 하세요.
그럼,,,
(사진은 버몬트주 킹덤 트레일 방문 사진 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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