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해도 괜찮아요. 먼저 출판사하고 인쇄소 사람들과 협의하고 그후에 좋은 카메라 하나들고 끊임없이 찍으면서 기록하면서 자전거 여행을 책자로 만드는 것이죠. 영어로도 발간하고요. 이런 사람 우리 지구에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행하면서 돈 버는 사람들. 저도 한번 하고 싶은데...아는 출판사가 없고 인쇄소가 없어서..ㅎㅎ
산을 다니다 보면 발아래로 깊은 계곡의 절경이 펼처지는 곳이있조....
여행을 하다보면 산과 물 그리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저야 명당이라 본인은 생각합니다.ㅋㅎㅎ
아 소나무 한그루는 분명 있어야겠조...
관악산 상불암인가 그쪽에 프리라이더들이 애용하는 삼빠리라는 코스가 있는데
그곳에 2인용 텐트 딱 들어갈 자리 있더만요..
구르면 바로 10M 직벽입니다.
혹 생각 있으시면 쪽지 주시와요....
혹한기 동계훈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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