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 보여서?
뉴수 잠시보다강...
원래 일반수학 --->공통수학 바뀌기 전에도...
인문계는 인문계 미적.. 당연히 배웠고..
수투는 자연계만 했는데..
수투를 인문계까지 교육시키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과거 저때같이 수1을 인문계 가르치겠다는건지..
(헌데.. 지금은 인문계 수1전혀 안배우나요?? 흠.. 그래도 통계 나 미적 음.. 쓸일은 없어도 그 개념이 솔솔치않게 많이 써먹게 되던데.. )
암튼.. 교과과정 바뀌는게 참 우습군요..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고 하였거늘..
이건.. 흠.. 몇년단위로 국민들 원숭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조삼모사가 따로 없습니다 그려...ㅠ,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최초 수능 도입때처럼.. 진정한 통합교과...
(교과서~외적인 것들 많이 나와서.. 지문만 보고도~ 통밥으로 추리해서 풀던.. 시절..)
그리고.. 객관식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주관식... 본고사와 논술...
(개인적으로 객관식에 약해서래...ㅠ,ㅠ.. 이상하게 실술많이 하는데 사실 이것도 운이라면 운이지만.. 운보다도 실력이라고들 하지요 하하..)
암튼.. 94~97년도 제도가 저는 개인적으로 익숙해서 그런지 좋았던거 같던데..
이상하게.. 수능이 김대중 아찌 당선되고부터 쉬워지더니..
심지어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전락?? 시키다가..
(그러니 동북공정에 고구려~ 역사를 어찌 찾겠습니까~)
너무도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제도를 자주 바꾸면.. 오히려 사교육비 경감이 아니라? 폭증 아닐지..
기존 제도가 좋건 싫건 적응하면.. 쭈우욱~ 그것만 따라 가면 될텐데..
수학 잘하는 사람 우대한다는 것은 그만큼 논리적인 녀석들을 뽑겠다는 것이 아닐지..
사실.. 논술? 못보게 하는 3불을 피하고자 수능에서 조금 머리쓰는 놈들 뽑기 위해 이런 장난?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튼.. 교육가지고 장난하면.. 벌받습니다..
10년 20년뒤에.. 그 교육 받고 자란 사람들이.. 이사회의 중추세력이 되었을때..
그여파를 어찌 감당하시려고 교육가지고 장난하십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 보여서?
뉴수 잠시보다강...
원래 일반수학 --->공통수학 바뀌기 전에도...
인문계는 인문계 미적.. 당연히 배웠고..
수투는 자연계만 했는데..
수투를 인문계까지 교육시키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과거 저때같이 수1을 인문계 가르치겠다는건지..
(헌데.. 지금은 인문계 수1전혀 안배우나요?? 흠.. 그래도 통계 나 미적 음.. 쓸일은 없어도 그 개념이 솔솔치않게 많이 써먹게 되던데.. )
암튼.. 교과과정 바뀌는게 참 우습군요..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고 하였거늘..
이건.. 흠.. 몇년단위로 국민들 원숭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조삼모사가 따로 없습니다 그려...ㅠ,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최초 수능 도입때처럼.. 진정한 통합교과...
(교과서~외적인 것들 많이 나와서.. 지문만 보고도~ 통밥으로 추리해서 풀던.. 시절..)
그리고.. 객관식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주관식... 본고사와 논술...
(개인적으로 객관식에 약해서래...ㅠ,ㅠ.. 이상하게 실술많이 하는데 사실 이것도 운이라면 운이지만.. 운보다도 실력이라고들 하지요 하하..)
암튼.. 94~97년도 제도가 저는 개인적으로 익숙해서 그런지 좋았던거 같던데..
이상하게.. 수능이 김대중 아찌 당선되고부터 쉬워지더니..
심지어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전락?? 시키다가..
(그러니 동북공정에 고구려~ 역사를 어찌 찾겠습니까~)
너무도 씁쓸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제도를 자주 바꾸면.. 오히려 사교육비 경감이 아니라? 폭증 아닐지..
기존 제도가 좋건 싫건 적응하면.. 쭈우욱~ 그것만 따라 가면 될텐데..
수학 잘하는 사람 우대한다는 것은 그만큼 논리적인 녀석들을 뽑겠다는 것이 아닐지..
사실.. 논술? 못보게 하는 3불을 피하고자 수능에서 조금 머리쓰는 놈들 뽑기 위해 이런 장난?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튼.. 교육가지고 장난하면.. 벌받습니다..
10년 20년뒤에.. 그 교육 받고 자란 사람들이.. 이사회의 중추세력이 되었을때..
그여파를 어찌 감당하시려고 교육가지고 장난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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