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포.인천.제주에는 포장코너가 따로 있음 (자전거 포장용 박스는 항상 준비 되어 있음)
2. 공항포장
*포장비는 김포공항 15000원 제주공항13000원에 했습니다 (평균 2만원)
*20kg만 넘지 않으면 개인 화물로 비용없이 실을수 있음
*포장할때 핸들바.바퀴.패달을 빼서 주면 나머지는 포장코너에서 알아서 해줌.
- 공항포장이라면 스템분리하시고 핸들바째 안으로 고이고이 넣으시고 타이어 공기 완전다 빼시고
드레일러 행어에서 분리하시고... 앞바퀴 분해하시고 포장하셔야 합니다
파열의 위험이 있을것 같아서 (기압 유지는 되지만 혹~시나 해서 ^^) 샥과 타이어 모두 바람 빼 주는것임
*수속할때 자전거라고 말하면 취급주위 스티커 부처 주고 자전거 공구(육각랜지.CO2.기타 공구)를 자전거 포장을 할때 함께 넣어 줄것. 그냥 가지고 가면 검색대에서 걸림. 페니어는 비행기 안으로 가지고 가도 됨

3.그냥 박스 얻어서 직접포장

자전거 바퀴 앞, 뒤 바퀴 빼고 포크와 뒤드레일러 크랭크 부분은 수건등으로 덮어서 충격에도 상하지 않도록 하시고,

핸들바 분리하여 자전거와 같은 방향으로 하여 프레임과 묶어주시면 됩니다.

1)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 가시면 수화물 접수하는 곳에서 자전거 들어가는 박스 판매합니다. 2만원...
2) 아니면 위에서와 같이 자전거가방과 뽁뽁이 준비해서 직접 포장하시거나, 자전거용 트렁크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3) 중요한 것은, 비행기에 실을 때는 반드시 타이어의 바람을 빼셔야 합니다. 아니면 기압차로 튜브 펑크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바람을 빼야 하니, 당연히 펌프도 가지고 타셔야겠지요...

출처 -행복한 자전거 여행-

공부 잘하고 갑니다 ,알통공장님^^~

저는 세파스 하드 케이스를 이용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 글 복사해놨다가
여행갈때 꼭 참고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