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의 직장생활을 명퇴라는 이름으로 금년말로 마감합니다.
원래 남은 정년은 18개월인데 15개월의 평균임금 지급조건 으로...
금전이야 얼마차이 아니겠지만 왠지 등떠밀려 나가는 기분을 떨칠수가 없군요.
그렇지만 스스로 그동안의 행복을 가져다준 직장과 주위분들에게 감사하고
떠날까 합니다.
이제 자유인 ? 이 되면 제삶에 어떤변화가 올련지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몸건강히 우리 왈바 회원님들과 더불어 자전거생활 계속하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에도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온이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원래 남은 정년은 18개월인데 15개월의 평균임금 지급조건 으로...
금전이야 얼마차이 아니겠지만 왠지 등떠밀려 나가는 기분을 떨칠수가 없군요.
그렇지만 스스로 그동안의 행복을 가져다준 직장과 주위분들에게 감사하고
떠날까 합니다.
이제 자유인 ? 이 되면 제삶에 어떤변화가 올련지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몸건강히 우리 왈바 회원님들과 더불어 자전거생활 계속하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에도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온이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