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무지 좋아 합니다.
술 값은 무지 아까운데
커피 값은 아끼지 않습니다.
직접 갈아서 싸이폰에 내려서 먹기도 합니다.
원두를 갈아서,
거름지 깔고,드롭해서 마시는것이
혼자서 먹기에는 번거러워서
언제부터인지,
집에서는 인스탄트를 주로 마셨습니다.
얼마전에
마눌한테, 왈바카페에 가니까 커피기계가어쩌구 저쩌구..
간단하고 ,커피맟이 좋터라...
이참에 가게도 들여 놓고
집에도 한대 사자...
내 이제부터 당신 말 잘 들을것이니...
몇일전
고넘에 기계하고, 커피가 집에 왔습니다.
흐흐 !거품기 까지...
오늘
남한산성 한바꾸 돌고 집에 와서는
먼저 한잔 빼서는,라떼 만들어 묵고.
재탕 해서는 그냥 마시고(재탕 농도가 저한테는 딱 입니다)
삼탕 해서는 우잉 !!좀 엷다.
위스키 한방울 타서 묵고...
껍질 까서는 화분에 뿌리고...
일타 4매인가????ㅋㅋㅋㅋ
홀릭님!
제가 좋아하는 커피 색이 어떤 색 이죠???
술 값은 무지 아까운데
커피 값은 아끼지 않습니다.
직접 갈아서 싸이폰에 내려서 먹기도 합니다.
원두를 갈아서,
거름지 깔고,드롭해서 마시는것이
혼자서 먹기에는 번거러워서
언제부터인지,
집에서는 인스탄트를 주로 마셨습니다.
얼마전에
마눌한테, 왈바카페에 가니까 커피기계가어쩌구 저쩌구..
간단하고 ,커피맟이 좋터라...
이참에 가게도 들여 놓고
집에도 한대 사자...
내 이제부터 당신 말 잘 들을것이니...
몇일전
고넘에 기계하고, 커피가 집에 왔습니다.
흐흐 !거품기 까지...
오늘
남한산성 한바꾸 돌고 집에 와서는
먼저 한잔 빼서는,라떼 만들어 묵고.
재탕 해서는 그냥 마시고(재탕 농도가 저한테는 딱 입니다)
삼탕 해서는 우잉 !!좀 엷다.
위스키 한방울 타서 묵고...
껍질 까서는 화분에 뿌리고...
일타 4매인가????ㅋㅋㅋㅋ
홀릭님!
제가 좋아하는 커피 색이 어떤 색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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