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를 산책시키러 살곶이 체육공원에 차로 갔습니다.
우리집(옥수동)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살곶이에서 출발해서 청계천까지 가는게 훨씬 한가하고, 주차비도 싸서(1000원미만) 개산책시 꼭 살곶이 공원에 갑니다.
거기서 걸어서 40분 정보가면 마장동입니다. 여기서부터 자전거와 개는 사절.
한 30분 가니까 사근동지나 왕십리지난 진입로에 새 구조물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보니 놀랍게도 자전거 무료대여 시설!!! 휴대폰 인증만으로 무인 대여가능하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물론 관리부스도 있었고 일요일 5시쯤이었는데 관리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헬맷대여도 되고 3시간까지 랍니다. 반납은 그자리에(아쉬운 대목입니다.) 한번 시험삼아 빌려받습니다. 터치화면에 휴대폰 전화번호 누르고, 주민등록번호 누르고 하니 해당 번호의
자전거가 잠금 해제 되고 자전거를 끄낼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자전거 거치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시끼가 하도 짖어서 쬐끔 아주 쬐끔 타봤습니다.
앞은 3단 뒤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기어 변속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철티비이니까 무게는 각오하셔야 합니다.
개시끼 땜시 바로 반납 거치대에 자전거 넣으니 자동 잠금. 끝. 정말 괜찬은 시설 같습니다. 여기에 50대 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 많이 많이 생기고 대여와 반납이 호환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집(옥수동)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살곶이에서 출발해서 청계천까지 가는게 훨씬 한가하고, 주차비도 싸서(1000원미만) 개산책시 꼭 살곶이 공원에 갑니다.
거기서 걸어서 40분 정보가면 마장동입니다. 여기서부터 자전거와 개는 사절.
한 30분 가니까 사근동지나 왕십리지난 진입로에 새 구조물 발견하고 호기심에 가보니 놀랍게도 자전거 무료대여 시설!!! 휴대폰 인증만으로 무인 대여가능하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물론 관리부스도 있었고 일요일 5시쯤이었는데 관리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헬맷대여도 되고 3시간까지 랍니다. 반납은 그자리에(아쉬운 대목입니다.) 한번 시험삼아 빌려받습니다. 터치화면에 휴대폰 전화번호 누르고, 주민등록번호 누르고 하니 해당 번호의
자전거가 잠금 해제 되고 자전거를 끄낼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자전거 거치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시끼가 하도 짖어서 쬐끔 아주 쬐끔 타봤습니다.
앞은 3단 뒤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기어 변속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철티비이니까 무게는 각오하셔야 합니다.
개시끼 땜시 바로 반납 거치대에 자전거 넣으니 자동 잠금. 끝. 정말 괜찬은 시설 같습니다. 여기에 50대 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 많이 많이 생기고 대여와 반납이 호환성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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