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가던 음반 가게 사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음악에 빠지는 순서가 있다.
가요, 팝(서양), 락, 프로그레시브 락, 블루스+재즈, 그리고 마지막에는 클래식"
전 귀가 짧아서 그런지 아직 클래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tourist 님이 올리신 음악을 듣다 보니 이곡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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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빠지는 순서가 있다.
가요, 팝(서양), 락, 프로그레시브 락, 블루스+재즈, 그리고 마지막에는 클래식"
전 귀가 짧아서 그런지 아직 클래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tourist 님이 올리신 음악을 듣다 보니 이곡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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