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갔다가 들어와서 잔차복을 벗고 파자마를 입었는데 나이는 못 속인다고 속에 입고 나갔던 타이즈를 깜빡 잊은 겁니다. 식구들이 왁자 웃는 바람에 보니 이 꼬라지네요..으흑흑.. 오골계 패션이라며 놀리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