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힘을 빌어.... 한번
들이밀었봤습니다. 고백보다는 고백하기위한 상황을 만들기위해서....
돌아오는 대답...
"죄송요... 그리수마수 전후로 다 약속 있어요.."
아차 싶었습니다. 아 좀만 더 일찍 들이밀걸..... 왜 그리 뜸을 들였단 말인가..
밥도 아니고 왜 뜸을 들이고 그런거얏,..,..
하며 속타는 맘 잔차로 풀어보려했으나 왼발등에 염증으로 인해 퉁퉁 부어서 걷기도 힘듭니다. ㅠㅠ 반깁스까지 하니 이거참....
역시 올해 크리스마스도.
" 여보게나... 그리숨었수..."
개그였습니다.... 급 당황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들이밀었봤습니다. 고백보다는 고백하기위한 상황을 만들기위해서....
돌아오는 대답...
"죄송요... 그리수마수 전후로 다 약속 있어요.."
아차 싶었습니다. 아 좀만 더 일찍 들이밀걸..... 왜 그리 뜸을 들였단 말인가..
밥도 아니고 왜 뜸을 들이고 그런거얏,..,..
하며 속타는 맘 잔차로 풀어보려했으나 왼발등에 염증으로 인해 퉁퉁 부어서 걷기도 힘듭니다. ㅠㅠ 반깁스까지 하니 이거참....
역시 올해 크리스마스도.
" 여보게나... 그리숨었수..."
개그였습니다.... 급 당황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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