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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팔이야...

뽀스2008.12.30 09:13조회 수 103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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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밤

카페에 들러...?해 봅니다. 까이꺼 닫혀있음
'바이패스"

치매가 확실한가...?
아시는 분 같은데...

반갑게 인사를 하심에도 저는 영~~~입니다.
지인을 들먹임에도...ㅋ~~

어찌 어찌 기억를 들추어내고...
아!! 합니다. 죄송스럽게도...

정말 죄송했습니다. 나사장님

===
이 때 홀릭님은 표창(?)을 들고...
표적 맞추길 합니다.

조그마한 침 - 보기보단 묵직한... - 에 꼬리 날개가 달린...
혼자서 그럴듯한 포즈로...툭툭 던집니다.

그것참 소리도없이 그 뾰족한 놈을 살포시 받아들이는 표적이 묘한 느낌을 주더군요...

나도 함....했죠...?
잘 안될걸...하는 표정으로 주더군요.
덧붙혀...
모씨에게 2만원을 땄데나~~~뭐래나...거것...참

암튼
잘 맞질 않습니다. 그것을 본 홀릭 옆에 다가와서...
한 판에 천원   "ok?"











제가 콩나물 국밥값 벌었습니다.


사진은 알아서....^^*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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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중원 무림엔 숨어있는 고수가 많다죠? ㅎㅎ
  • 다트 셑이 어디 있더라...
    찿아서 연습을 해야 겠군요.
    거!!! 자~알하면 ,,팔자 고치겟군요.

    근디!!!
    카페 타트는 자석식 이어서...

    자석식을 하나 구입 혀야겠습니다.

    좌우지당간 ....
    카페에 필요한 부품 많으니께....

    다!! 내꺼다....
  • 자석식은 반칙입니다. 다트는 뭐니뭐니해도 송곳으로 된넘을 써줘야...

    낙차(꽝)하는 묘미도 있고...

    홀릭님 겨울이라 뜸해서 엄청 심심한가부다...

    근데 뽀스님 저 보따리는 뭐래요? 이삿짐?ㅎㅎㅎ
  • 어려울 때 일 수록 한 푼이라도 어떻게든 벌어야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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