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밤
카페에 들러...?해 봅니다. 까이꺼 닫혀있음
'바이패스"
치매가 확실한가...?
아시는 분 같은데...
반갑게 인사를 하심에도 저는 영~~~입니다.
지인을 들먹임에도...ㅋ~~
어찌 어찌 기억를 들추어내고...
아!! 합니다. 죄송스럽게도...
정말 죄송했습니다. 나사장님
===
이 때 홀릭님은 표창(?)을 들고...
표적 맞추길 합니다.
조그마한 침 - 보기보단 묵직한... - 에 꼬리 날개가 달린...
혼자서 그럴듯한 포즈로...툭툭 던집니다.
그것참 소리도없이 그 뾰족한 놈을 살포시 받아들이는 표적이 묘한 느낌을 주더군요...
나도 함....했죠...?
잘 안될걸...하는 표정으로 주더군요.
덧붙혀...
모씨에게 2만원을 땄데나~~~뭐래나...거것...참
암튼
잘 맞질 않습니다. 그것을 본 홀릭 옆에 다가와서...
한 판에 천원 "ok?"
제가 콩나물 국밥값 벌었습니다.
사진은 알아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