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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입니다

박공익2008.12.30 14:09조회 수 77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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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죽을꺼 갔습니다~! 너무나도 아파서 출근도 못하구~! 병원도 겨우다녀오구~!
오늘은 기운내서 카페에다녀올생각입니다~!
요즘 감기 너무 하네요~! 감기 몸살~! 넘넘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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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와 장갑... (by 십자수) LD-600을 고쳤습니다. ㅋㅋㅋ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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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2008.12.30 14:49 댓글추천 0비추천 0
    흑..혼자 살때 아프는게 재일 서럽운대...
    혼자서 심하게 아파 봐서 압니당 흑흑흑...

    빨리 완쾌 하시고...
    전 내일 이사 갑니다..
    일할 아그들이 없어서...많은 짐을 혼자서 차로 날라야 할듯 끙..
  • 아플래면 ,,병원에 입원 할 정도로 아프던가....

    그래야 ,,,병문안을 가던지....

    나이롱 환자 면 화갔다가
    도중에
    왈바 까페로 병문안 갔었던 1 인
  • 박공익글쓴이
    2008.12.30 16: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트레키님 나이많타구 따당하는거에여~!! 하하하
  • 그 때의 나이롱 환자분은...*현님이셧다죠....덕분에 로드 라이딩 진창 혔지유...ㅎ
    역시...감기 치료약은 뭐니뭐니 해도 특효약은 왈카페drug이군유...>.<
    어여 쾌차 하셔야죠...이번 기회에 공익님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덩치는 산만해가지구... 몸관리 잘 혀~~~!
  • 사돈 남말 혀~~~~!
  • ㅋㅋ짜수님은 거의 '한민관'수준이라..더 걱정됩니다.ㅎ
  • 오 트레키님.. 미국갔다 오신건가요 넘 오랜만이라서..
  • 탑건님 잘 지내시지요? ㅎㅎㅎ

    트레키님은 입국금지 조치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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