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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2008.12.30 14:49

흑..혼자 살때 아프는게 재일 서럽운대...
혼자서 심하게 아파 봐서 압니당 흑흑흑...

빨리 완쾌 하시고...
전 내일 이사 갑니다..
일할 아그들이 없어서...많은 짐을 혼자서 차로 날라야 할듯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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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 2008.12.30 15:36

아플래면 ,,병원에 입원 할 정도로 아프던가....

그래야 ,,,병문안을 가던지....

나이롱 환자 면 화갔다가
도중에
왈바 까페로 병문안 갔었던 1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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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 2008.12.30 16:02

트레키님 나이많타구 따당하는거에여~!!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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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 2008.12.30 17:03

그 때의 나이롱 환자분은...*현님이셧다죠....덕분에 로드 라이딩 진창 혔지유...ㅎ
역시...감기 치료약은 뭐니뭐니 해도 특효약은 왈카페drug이군유...>.<
어여 쾌차 하셔야죠...이번 기회에 공익님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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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2008.12.30 17:17

덩치는 산만해가지구... 몸관리 잘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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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 2008.12.30 18:15

사돈 남말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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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gun-76 2008.12.30 19:12

ㅋㅋ짜수님은 거의 '한민관'수준이라..더 걱정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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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kyll 2008.12.31 00:14

오 트레키님.. 미국갔다 오신건가요 넘 오랜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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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2008.12.31 12:20

탑건님 잘 지내시지요? ㅎㅎㅎ

트레키님은 입국금지 조치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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