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동안 딱히 한 것이 없어 오늘은 가족들과 영화 한편 보고 왔습니다.
"포뇨" 미야자키 아자씨 작품인디~~
역시 노가다 해서 만든 작품의 훈훈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았던 것은...관객이 저희 가족뿐이라는 것~
완전 대형 DVD방 이였습니다...
평일이고, 다소 외진 극장이라 그런건지~~~
막내넘 집중력이 역시 1시간이 맥스네요....
그 큰 극장을 놀이터 마냥 돌아 다녀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간만에 와이프도 편하게 영화한편 봤다고 합니다....
저희야 편하고 럭셔리 하게 영화 봤으나....
이거 수입한 배급사 손가락 빨겠던데요...
우리동네만 그런가요?
"포뇨" 미야자키 아자씨 작품인디~~
역시 노가다 해서 만든 작품의 훈훈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았던 것은...관객이 저희 가족뿐이라는 것~
완전 대형 DVD방 이였습니다...
평일이고, 다소 외진 극장이라 그런건지~~~
막내넘 집중력이 역시 1시간이 맥스네요....
그 큰 극장을 놀이터 마냥 돌아 다녀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간만에 와이프도 편하게 영화한편 봤다고 합니다....
저희야 편하고 럭셔리 하게 영화 봤으나....
이거 수입한 배급사 손가락 빨겠던데요...
우리동네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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