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이렇게 설컹설컹 지나 갈 줄 알았지만..
막상 말일 날이 되니
뜻모를 서글픔이 밀려오네요.
인간사 모든 제약이
인간이 지 편하자고 만든 것인데
그 제약에 얽매여, 헤어 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참!! 한심한 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보다는
지나간, 일년에 대한
진한 아쉬움 과, 왠지 모를 서글 픔이...
죽어라
자장구나 타야 되는데...
새해 에는 자장구 열심히 탑시다.
왈바질 도 열심히 하고...
모든 회원님들 소원성취 하세요.
이렇게 설컹설컹 지나 갈 줄 알았지만..
막상 말일 날이 되니
뜻모를 서글픔이 밀려오네요.
인간사 모든 제약이
인간이 지 편하자고 만든 것인데
그 제약에 얽매여, 헤어 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며
참!! 한심한 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가오는 새해에 희망보다는
지나간, 일년에 대한
진한 아쉬움 과, 왠지 모를 서글 픔이...
죽어라
자장구나 타야 되는데...
새해 에는 자장구 열심히 탑시다.
왈바질 도 열심히 하고...
모든 회원님들 소원성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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