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심은 다했지만, 아쉽네요...

ustrong2008.12.31 11:53조회 수 646댓글 2

    • 글자 크기


  2008년도 올해 참으로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기필코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 다짐하며 달려서, 12월 마지막까지 일하려고 했으나

중순에 일이 끝나 버려 결국 지금까지 휴식하고 있네요.

  프로젝트 업무라 여름휴가도 없이 일하긴 했지만 이런 무급휴가() 정말 힘드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최선을 다 하셨으니,
    후회나 회한은 많지가 않으실 것 입니다.

    잠시의 휴식기간 동안 새로운 도약으로의 시간으로 여기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홧팅요...ㅣ^^/~*
  • 모조리 댓글 달고 있구만...친구...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