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1시간 남았군요.
2009년이 참으로 암울하다 암울하다..고 하지만, 지난 2년간 극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제게는 더이상 겁날것도 없습니다. 어디 올테면 와봐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2009년 입니다.
왈바 회원님들 모두 2009년 정말로 행복한 한해로 인생역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산아지랑이님과 뽀스님 목수님은 "왈바 다트 연말 왕중왕전"을 4시간동안 하고 좀 전에 댁으로 귀가하셨습니다.
겜비만 잔뜩 날리고서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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