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lady992009.01.01 02:24조회 수 591댓글 6

    • 글자 크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이 추위를 뚫고 보신각 까지 다녀왔습니다.
하마터면,수많은 인파에 밟힐뻔 했네요~ㅋㅋ
쥐(?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누가 생각납니다.;;;)의해가 지나고 소의 해가 왔습니다.
물론 아직은 양력이지만....

새해엔 여러분 모두다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
소처럼 묵묵히 자신의 일에 성실한, 그런 한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음....체인도 바꿔야하고,브렉 패드도 바꿔야하고,케이블도 바꿔야 하고.....
한동안 잔차를 안타고  다른일만 했더니.....손볼게 너무 많네요~~~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lady99글쓴이
    2009.1.1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기존의 보신각 풍경과는 사뭇 많이 다른 분위기가 이정권의 한계를 보는듯 했습니다.
    그런 정치를 하면,시민들의 자유까지도 통제할일이 많은가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감기와 함께 새해를 시작했어요 ㅎㅎ
  • lady99글쓴이
    2009.1.1 15:38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기 빨리 나으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올림픽 공원에도 감시의 눈들이 보이더군요.
    새해 건강하세요...
  • 제 방 앞에는 복도에 TV가 매달려 있습니다.

    촬영실 문을 통해 오전 내내 쥐 한마리가 태극기 다섯 개 앞에서 주절대는거 보느라 짜증 왕창이었습니다.

    숙녀님도 새해 늘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lady99글쓴이
    2009.1.2 20: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탑돌이님,십자수님...감사합니다.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심자수님은 이제 아프지 마세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6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