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기 당한건 아니지만 오늘 좀 황당한 전화를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블랙캣 2.0 디스크 를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한테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광고 전화 인가 해서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한 4번 정도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번호로 '연락바랍니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인가 해서 문자로 나중에 연락드릴테니 무슨일로 연락하셨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답장으로 '자전거가 나와 있어서요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왔습니다.
아 그래서 제가 올려놓은 블랙캣 사실려고 하시는가 보다 하고 조금 있다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입금했는데 왜 자전거 안보내 주시냐고 하시는 겁니다.
전 누구한테 계좌번호 알려 준적이 없는데 돈을 입금하셨다고 하시니 너무 황당해서 전 계좌번호 알려준적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 국민은행 계좌를 사용하는데 어디로 보내셨냐고 하니까 농협으로 보내셨다는 겁니다. 그것도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계좌로 말입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다짜고짜 저한테 돈을 돌려 주라고 하는 겁니다. 안그러면 신고하겠다고요.
참 너무 황당해서 연초부터 이게 무슨인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화가 좀 많이 나 있으셧는지 제가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결국은 신고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 왈바에 들어와서 제가 올린 매물 사진 도용해서 사기꾼 새끼가 올렸나 해서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렸던 매물에 그분이 '네고 가능하면 연락 주세요'라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남겨 놓으셨더라구요
아 이분한테 사기꾼이 전화해서 사기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사기꾼이라고 하시니...참...
그분 심정은 이해는하지만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사기꾼 인간들때문에 왜 저같이 아무 죄 없는 사람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참..
여러분들도 게시물에 댓글로 연락처 남기지 마시고요
사기꾼 조심하세요.
제가 블랙캣 2.0 디스크 를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한테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광고 전화 인가 해서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한 4번 정도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번호로 '연락바랍니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인가 해서 문자로 나중에 연락드릴테니 무슨일로 연락하셨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답장으로 '자전거가 나와 있어서요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왔습니다.
아 그래서 제가 올려놓은 블랙캣 사실려고 하시는가 보다 하고 조금 있다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입금했는데 왜 자전거 안보내 주시냐고 하시는 겁니다.
전 누구한테 계좌번호 알려 준적이 없는데 돈을 입금하셨다고 하시니 너무 황당해서 전 계좌번호 알려준적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 국민은행 계좌를 사용하는데 어디로 보내셨냐고 하니까 농협으로 보내셨다는 겁니다. 그것도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계좌로 말입니다.
그런데 황당한건 다짜고짜 저한테 돈을 돌려 주라고 하는 겁니다. 안그러면 신고하겠다고요.
참 너무 황당해서 연초부터 이게 무슨인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화가 좀 많이 나 있으셧는지 제가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결국은 신고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 왈바에 들어와서 제가 올린 매물 사진 도용해서 사기꾼 새끼가 올렸나 해서 검색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렸던 매물에 그분이 '네고 가능하면 연락 주세요'라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남겨 놓으셨더라구요
아 이분한테 사기꾼이 전화해서 사기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사기꾼이라고 하시니...참...
그분 심정은 이해는하지만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사기꾼 인간들때문에 왜 저같이 아무 죄 없는 사람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참..
여러분들도 게시물에 댓글로 연락처 남기지 마시고요
사기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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