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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민주는 이렇게 서서히 죽어갑니다.

lady992009.01.03 22:26조회 수 107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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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생원정권이 정말 가관입니다.
제4부인 언론을 완전 장악하려고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정말 썩소만 나올뿐입니다.

지금 여의도 국회는 여야의 피튀기는 유치한 물리력 싸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치 전두환,노태우 날치기 정권을 보는듯 합니다.
경찰등 공권력을 동원해서 국회를 장악한 여당이 방송악법을 개정할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렇다면 재벌과 조중동의 집합체에게 지상파를 줄수있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우리가 서생원을 뽑은 것에대한 처절한 응징과 탄압을 받게 될겁니다.
재벌,족벌,조중동의 연합체가 앞으로 4년간을 어떻게 서민들의 눈과 입을 가리는지 보게 될겁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이렇게 초죽음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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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루님 철칙..... (by ........) 우리집 애물단지 (by 靑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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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lady99글쓴이
    2009.1.3 2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나라 보수세력은 이미 보수세력이 아닙니다.........................................
  • 이미 자발적으로 서생원의 하수인이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지만, 현실은 참 어이 없게 돌아가지요. 청죽님도, 이 글을 읽으시면 왈바에 다시 글 좀 써 주세요. 이제 뒤로 물러나 있기에는 너무 절박한 현실입니다.
  • 메트리스란 영화를보면....네오를 잡아간 요원들이

    네오를 심문 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네오에게 변명할 시간을 주면서 그 입을 봉해버리죠..

    아무리 변명하고 항의하려해도 그에겐 부질없죠

    입이없는 사람이 무슨말을 할수있겠읍니까.........

    그냥 영화가 생각나서 영화 이야기좀 했읍니다

    다른뜻은 없읍니다
  • 사이버 모욕죄도 있습니다. 댓글 달고 전과자 됩니다.
    금산 분리 완화는 이미 미국에서 실패한 정책인데 은행을 재벌의 사금고로 만듭니다.

    MBC 와 경향신문은 같은 계열사였습니다.
    TBC(현 KBS 2)와 중앙일보는 같은 계열사이면서 삼성계열이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전두환이 국보위 시절에 강제 통폐합한 것입니다.
    언론관계법이 통과되면 전두환 이전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암담합니다.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전국민이 국회를 봉쇄해야 할지 ...
  • 조중동 기사를 보면 연일 mbc 비난에다 민주당의 점거를 아예 깡패들의 농성으로 몰아세우고
    바짝 독이 오른게 보입니다.
    공정한 여론을 보도한다면 조중동이라도 정기구독 하겠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키지 못해 부글부글 끓어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군요
  • 기회주의자들이죠...^^*
  • lady99글쓴이
    2009.1.4 2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의 서생원 정권도 4년후 역사의 평가가 있겠지요.
    4년후 조중동의 평가도 가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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