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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굴이 오늘 도착합니까.

karis2009.01.05 12:48조회 수 82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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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만 질질 흘리고 있는 중생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오늘 도착한다면 다트 임시대회를 개최하는 명목으로 모이는게 어떤지요?

으짰거나 송현님 감사드립니다.
(이러다가 맛도 못보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만...ㅋㅋ)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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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송현
    2009.1.5 13: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조금 있다가 장에 가려고 하는데, 아마 내일쯤 도착하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tbiker
    2009.1.5 13:30 댓글추천 0비추천 0
    표적은 누가 될까요??

    아무데나 막 던져도 명중인 저는 빼주시고...ㅋ
  • karis글쓴이
    2009.1.5 13: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구~ 송현님 아직 안보내셨다굽쇼?ㅎㅎ
    내일이군요. 그럼 내일 맛난 굴과 션한 맥주를..ㅋㅋ

    송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 빡센 랠리 계속 고 하실거죠?^^
  • karis글쓴이
    2009.1.5 13: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트 이거 쉽지가 않습니다. 엠티 바이커님이 숨은 고수라...흠흠..
    일단 던지고 봅세다.ㅋㅋ
  • 산아지랑이
    2009.1.5 15: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는 굴 을 조금 밖에는 몬 먹는디...
    굴 먹어야,, 써먹을 데도 업는디....

    이래 놔야 불러 줄래나???
  • 십자수
    2009.1.5 16: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러주긴 개뿔입니다. 형님...

    그냥 가면 되는거지...

    송현님 제 차례까지 오려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맙습니다.
  • 송현
    2009.1.5 17: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언제 십자수님도 한번 만나고 싶은데, 어렵네요.
    너무 늦지만 않으면 차례가 가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여유를 부리시면, 책임은 못집니다. ^^
  • 뽀스
    2009.1.5 17: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뽀스도 감사의글미리올립니다.
    지금 왈바카페인데...

    맞바람에 2*5로 놓고도
    허벅지가 뻐근합니다.

    다트...평균 70점입니다.
    방금 한 판에 217점을...ㅋㅋ

    믿거나 말거나...근데 잃어 보심 압니다.^^*
  • 쌀집잔차
    2009.1.5 18: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ㅍ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목욜까지 남아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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