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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 뜻을 품고 더 큰 사람이 되라는..??

rampkiss2009.01.09 18:45조회 수 99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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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 뜻을 품고 더 큰 사람이 되라는..??

음..김구 선생인가가 독립 운동당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현대에 적용하면...

더큰 도둑놈이 되거라... 라고 해석되는군요...



이말인 즉슨...

미네르바가 뻥친게... 음.. 글쎄요...??



혹자가 주가 3000천돌파..?

물가상승률 거시기~ 언급한...



그 반대로 가는데.. 안잡아 쳐넣고...

있는 걸보면...



역시.. 도둑은 큰 도둑이 되야 하나 봅니다...


흠... 좀도둑은? 만만해 보이고..


큰도둑은... 무서워서 못건드는 세상??




흠... 대체.. 공무원 왜 존재하시옵니까?

니덜은 우릴 위해 존재하는데.. 거꾸로 우리가 니들 위해 존재하고 세금내는 거라 생각하니?


제발 법대로.. 음..

참.. 웃긴다...




법이라는 것을 만지고.. 그들과 싸우기 위해..

적어도 똑같은 자격증을 가져야.. 사람취급해주니까.. 어쩔수없이 공부하곤 있지만..


아무리 봐도.. 음...

아흐... 법 만진느거 사람이 할 짓이 못되는거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듭니다..




혹시.. 리만 브라~ 자제분 중에 사시 준비하는 사람이라도 있나?

그래서.. 고시생들.. 법 공부하는 의욕 팍팎 꺽어 회의적으로 만들어서...

그틈에.. 뭐라도 하시려나..?



왜.. 자꾸 검찰이.. 말도 안되는 테클들을 거는 것인지...



얼마전엔 피디 수첩.. 무혐의 검사... 소신 ...세웠다가...

옷벗고 나오고...



참말로... 세상참... 음,...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리는.. 트라시마쿠스의 말이 가슴에 와 떠나질 않습니다..



정의.. 정의..

제발... 맘놓고 살수 있는 세상? 이게 정의로운 세상 아닐까요?

언제나 그날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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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이런 글을 쓰면 잡혀갈지도 모르지만, 법원에서 상식에 가까운 판단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참 이상하시네요..... 뭐하러 정의를 찾고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고 계십니까? 그날을 뭐하려 기다리십니까? 답답합니다.....세상일에 관심을 끊으세요.
    문제 일으킬 나쁜행동 하지 말고,,, 열심히 움직여 돈이나 많이 버시고,,, 자전거 열심히 타며 건강유지하며,,, 벌어논 돈 쓰면서 내몸, 내가족 잘먹고 잘 살 궁리나 하세요.
    대한민국처럼 살기좋은 나라가 또 어디 있겠어요? 부자되시길 빕니다~
  • "참 이상하시네요..... 뭐하러 정의를 찾고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고 계십니까? 그날을 뭐하려 기다리십니까? 답답합니다.....세상일에 관심을 끊으세요.
    문제 일으킬 나쁜행동 하지 말고,,, 열심히 움직여 돈이나 많이 버시고,,, 자전거 열심히 타며 건강유지하며,,, 벌어논 돈 쓰면서 내몸, 내가족 잘먹고 잘 살 궁리나 하세요.
    대한민국처럼 살기좋은 나라가 또 어디 있겠어요? 부자되시길 빕니다~ "

    ......................
    문제 일으킬 나쁜행동 안해도 피해를 본다면......
    그때도 가만 있으라 하시려는지~~~~

    나라가 어찌되거나 말거나
    돈 많이 벌어서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다니.....


    그러나, 자새세히 생각해보니
    얼마나 괴로우면 아예 관심을 끊으셨을까~~역으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 남에게 피해를 입으면 ..? 많은 것을 공부해서 최대한 같은 값 이상으로 철저히 보복하거나, 그도 안되면 법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그래서 돈 벌고 권력을 얻으려는것이구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잖습니까? 그거 당신힘으로 없애기 어려우니 그거 탓하지 마시고 돈 벌면 됩니다. money talk 잖습니까? .
    ......우리사회가 현재 이러니,,,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고자 노력을해야죠......

    나라가 어찌되거나 말거나....나라가 어찌되었을떄 본인은 어떤 역할을 하실건지.?
    ...어떤 구체적인 행동매뉴얼이 있나요?........저도 그다지 할건 없습니다....전쟁났으니 입대하라고 명령하면 남들처럼 입대하면 끝이고.......전쟁났다고 외국으로 튈 정도의 인간에는 못미칩니다.....또 뭐가 있나......세금 더 내라면 남들처럼 내면 간단하고,,,,,국민의 한사람으로 해야 할, 뭐 하여튼 당신이 하는 고 만큼만 할테니 반박용으로 하신 그말씀, 추상적으로 하신 그 말씀, 뜻은 잘 알아먹었습니다.

    괴로웠던 것 전혀 없습니다. 제 사정 이해하는 척 하지 마시길, 당신에게 받는 그런 따뜻한 관심, 귀막습니다.ㅋㅋ 내인생 내가 처리합니다. 국가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그대로 하고 ,,,,,,덧붙여 제가 자발적으로 동네기관에 좋은 일 좀 하니까 오히려 명예를 얻게 되더군요........ 일체 걱정이 없이 마음이 편하단 말이죠,,,....그러니 차려놓은 장사가 더 잘 되어 흥미롭게 돈 버는데 전념하고 살겠더군요.
    대한민국만세! 이렇게 사니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살 만 합디다....

    젊었을땐 나름대로 세상이 내 입맛에 맞지 않았으나....이제는 총선이니 대선이니 국회에서 싸우든 뭐든 전혀 나랑 관계없습니다. 각자의 직업정신과 생각과 행동의 자유가 있는거니까요........
  • 소시적 봤던 드라마들이 생각납니다. 아참 고등학교 때 읽었던 우리나라 소설도 있군요. "태평성대"였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어찌 그리 똑같은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 추운겨울에 혜성같이 나타나 왈바의 자게판을 평정하고 접수하시려는 분이 계시네요.

    까불면 뒤질랜드 할수도 있다는것을 말씀해주시는것은 고마운데

    추운겨울에 나는 안춥다. 나는 안춥다. 나는 안춥다 라고 구지 애써서

    이야기 할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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