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 놓고 잔소리가 심합니다...
뭐좀 잘못하면...뭐라고 하고...
한잔 할라치면 일찍 들어오라하고...
뽀은맘보다 잔소리가 더 심합니다... ㅡㅡ;;;
요즘은 대 놓고 잔소리가 심합니다...
뭐좀 잘못하면...뭐라고 하고...
한잔 할라치면 일찍 들어오라하고...
뽀은맘보다 잔소리가 더 심합니다... ㅡㅡ;;;
요즘은 대 놓고 잔소리가 심합니다...
뭐좀 잘못하면...뭐라고 하고...
한잔 할라치면 일찍 들어오라하고...
뽀은맘보다 잔소리가 더 심합니다... ㅡㅡ;;;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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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 참 ! 귀하기도 하지 ^^ *어쩜 잡곡밥에 곁에 매운 반찬까지 잘도 먹고
참 복스럽게 먹내요 복이 저절로 들어 오겠어요 예뻐요 식사하는 모양이 뽀은이 건강은
걱정 없겠읍니다 ! 뽀은아 맞있어 ? -
뽀은아!!!
고맙다. 정말로 고맙다. -
너무 사랑스러운 보은이(?)
세상 시름을 모두 잊게 해줍니다.
정말 복도 많으십니다.~ㅎㅎㅎ -
듣기 좋은 잔소리지요.
행복하시겠습니다. -
밥먹는 모습이 의젓하니 예쁘네요 ~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것이 예쁩니다 ~
요즘 낙이 없는데 이렇게 애들 크는 모습 보는 낙에 삽니다 -
부럽소이다. (애들 다 크고 나면 따로국밥이...ㅡ.ㅡ)
근데 참 이쁘네요.^^ -
잔소리... 그맛에 사는거죠. 좀더 커보세요. 지들 혼자 큰줄알고 안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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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양은 언제 보아도 귀업습니다^^
순수한 아이의 눈에 비친 어른들은 모순덩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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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정이얌 !! ㅡ.ㅡ;;
-
아니 요즘은 식사를 저렇게 하나요???ㅡ, .ㅡ;;;;
맨밥에 김 몇장 + 김치 먹는 저로썬...ㅠㅠ -
예쁜 딸은 안 부러운데
밥 잘 먹는 딸은 부럽네요.
저희 집 5살 짜리는 밥을 안 먹어서 걱정인데,
어떻게 하면 밥 잘 먹게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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