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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굴렁쇠 회원님들과 즐거웠던 오후

enmasse2009.01.16 00:46조회 수 73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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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죽한 갈치조림





굴렁쇠 jj 정종춘님


시래기 맛이 끝내줍니다^^


후루룩 짭잡!!!


엄청 맛있어 보이죠


저 갈치 국물에 밥비벼 먹으면 쥐기죠


음~ 갈치 맛~ 좋아!


진국


2부 행사는 와일드바이크 카페로 갔습니다~ 120년 된 자전거


아주 나이가 드신듯한 모습


라이트


등나무와 줄로...


여기가 왈바 카페입니다.


인터넷에서만 봤던 와일드바이크 로고


한용권님도 왔습니다


생맥 한잔하며 도란도란


이렇게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많은 이야기를 하느라 술도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


연희굴렁쇠 나춘원님, 정종춘님, 전병민님 덕분에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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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아...그 팀이었군요...
    좋은 시간들 가지셨으니...^^*

    커피
    고맙게 마셨습니다.
  • 어제 저는 왈바카페를 한참 찾았습니다.
    근처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깐 커피라도 한잔 할까 싶어 찾았는데 한참을
    찾았습니다.
    일방통행길 안쪽에 있더군요.
    차를 가지고 가서 골목 골목 쑤시고 못찾고 다니다가 결국 시간이 안되서 일방통행로 빠져
    나가는데 와일드바이크 로고를 보았습니다.
    카페 이름이 와일드바이크가 아니고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아닌 줄 알았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도전(?) 하려구요 ㅋㅋ
  • 왈바 로고보이면 들어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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