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도로교통지도책 사다가 차에서 뿐만 아니라 머리맡에다 놓고 자주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자주 뒤적이다 보면 대충이라도 사는곳 근처의 국도번호, 지방도번호 및 당해번호도로가 어디 어디를 거쳐가는지 등이 조금 도움 되는거 같습니다.
이 국도00번 타고가면 xx산의 남쪽으로 거쳐가는지, 북쪽으로 간다면 빙판이 아직 남았는지...
00군의 읍내통과인지 외곽우회인지.....새로 난 4차선 길인지, 구불구불한 옛길인지 등등.....
급한 경우에는 그래도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는게 좀 더 빠르겠지만요. 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