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굳어버린 마음...

벽새개안2009.01.20 04:21조회 수 1257댓글 12

    • 글자 크기


세월이 가버리니...

아니라도 살 만 합디다... 허허...

이제 와 그렇더라도... 아무 생각 없네요...

숙제만 하나 안고...  떠납니다...



...그냥 제가 좋아 하는 노랩니다...^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WzPjJm9iAI&hl=ko&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object>


벽새개안
    • 글자 크기
MTB 동영상을 배포합니다. (by 바쿠둘) 네비게이션만 믿고 운전하다가 혼났습니다. (by 뻘건달)
목록

댓글 달기

댓글 12
  • mtbiker
    2009.1.20 05: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감으로 3일째 밤새는 중...

    그런데...제컴은 스피커가 고장...ㅡ.ㅜ
  • eyeinthesky7
    2009.1.20 07: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으로 여러가지 회한이 많이 남으시겠습니다...행님.....ㅠㅠ
    기냥 이자뿌이소예....지두 얼마전 아예 탈퇴 해뿌릴려다가
    그러질 못하는 약한 마음에 제 자신만을 탓하고 있습니다.

    돕는 일이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참여 하겠지만,
    탈퇴는 않하지만
    활동은 오늘 이 댖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군요.

    좋은 날,
    좋은 곳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만남이 되길 바라며,

    왈바의 모든분들 내내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_ _)
  • topgun-76
    2009.1.20 0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 뽀스
    2009.1.20 09:4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갈 만하면...
    가시게

    떠나야 할 때가 있고 떠나고 싶을 때도 있는 걸세...

    다만, 돌아 올 때를 기다림세.
    애정을 듬뿍 담아서...^^*
  • eyeinthesky7
    2009.1.20 11: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에겐 지극히 부담이 되는 "우수회원" 이라는 타이틀과
    1만여 포인트가 넘는 점수를 없애 주셨으면 합니다. 홀릭님....
    지극히 부담스런 타이틀이자 포인트 입니다.

  • 맞바람
    2009.1.20 1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막도 모르고 일면식도 없으면 잠자코 있어야합니다만...
    흔한 말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지만 절이라는 공간이 싫은게 아니라
    그 절간의 사람들이나 그 중 누군가가 싫은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절간도 싫은거겠지만요.
    제 발로 들어왔으니 제 발로 나가는거야 당연하긴 한데 사람들하고 엉겨 사는 한
    어딜가나 별반다르지 않다는 건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마음이 소금밭일 때 도서관에 간다는
    허균의 말처럼 절을 떠나 묵언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결국엔
    어디든 다시 돌아오는 게 일반 사람의 본성이더군요.

    저도 어줍잖게 우수... 타이틀을 달고는 있지만 왜 달려있는진 모르겠습니다. 혜택이나
    차별도 없으니 부담도 없습니다. 포인트야 본인이 쌓은 본인의 업이자 세월의 흔적이니
    운영자에게 뭐라 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정 부담되시다면 탈퇴해서 디폴트 상태로 재 가입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보입니다.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주제 넘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 인자요산
    2009.1.20 14: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잘 추스리십시요....
    수카이님도요...
  • 송현
    2009.1.20 15: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얼굴도 모르는데 참 아쉽습니다.
    언젠가 다시 오시리라 기대합니다.
  • 우현
    2009.1.20 2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벽새개안님 마음을 그리 정하였군요.
    참 만남이 무었인지,,,
    자전거로 만나 자전거로 다시 통할때는 항상 있을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절필하지만 오프에서의 만남은 반갑기 그지 없지요.
    항상 건강하고 가족의 평화와 안녕을 축원합니다.
  • karis
    2009.1.21 1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카이님..둥글 둥글 살아가는 것도 좋을 텐데요.
    뭔 일인지 모르지만 안타깝습니다.
  • eyeinthesky7
    2009.1.21 1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적당히 세상과 타협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저는 그러한 성격이 되질 못하다 보니
    이렇게 마음을 또...굳히고 맙니다.

    오프에서야
    언제든 서로 뵐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카리스님께서
    과거 *지 사건에 놀력과 수고 많으셨던 점 잊지 않고 있구요.

    이제 여러군데 이어졌던 끈들을 잠시나마 풀고
    좀 자유로히 지내 보려 합니다.
    건강 하시길 빕니다.

    인자요산님 설 연휴 잘 보내시며,
    아마도 올 해에 혼자서라도 속초 투어를 가지 않을까 합니다.
    가기전에 한 번 연락 드리겟습니다.
    늘...건강 하시옵길 빕니다.

    오늘 홀릭님께 쪽지로 탈퇴를 한다고 쪽지 드릴 일만 남았네요.

    왈바의 모든분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시며,
    여러모로 어수선하지만 추구하시는 바 이루시옵길 기원 드립니다...(_ _)
  • 탑돌이
    2009.1.21 2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두분의 글을 볼수 없게 된다니 아쉽습니다.

    진달래가 피기전에 돌아 오세요.....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83379 용산 철거민 인터뷰 동영상12 굴리미 2009.02.04 910
183378 <b>운영자 사칭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상황 보고</b>12 Bikeholic 2009.02.01 1870
183377 사기당했네요.(폭스샥)12 bishap74 2009.02.02 2268
183376 빛을 찾아서.........12 s5454s 2009.01.28 1050
183375 MTB 동영상을 배포합니다.12 바쿠둘 2009.01.27 1205
굳어버린 마음...12 벽새개안 2009.01.20 1257
183373 네비게이션만 믿고 운전하다가 혼났습니다.12
뻘건달 2009.01.18 1375
183372 워낭소리...12 으라차!!! 2009.01.15 960
183371 "죄의식 못느낀다" 뻔뻔한 이스라엘??12 rampkiss 2009.01.13 1102
183370 로젠택배가 제대로 일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12 topgun-76 2009.01.10 1731
183369 딸자랑.. ㅎㅎ12
frogfinger 2009.01.05 940
183368 크리스마스 선물...12
뽀스 2008.12.24 927
183367 오골계 패션12
靑竹 2008.12.22 1169
183366 산낙지..12 탑돌이 2008.12.21 1172
183365 방사선과 방사능12 십자수 2008.12.19 1954
183364 소시지 얘기는 왜 없을까요?12 십자수 2008.12.19 1221
183363 고정관념 - 말라깽이12
靑竹 2008.12.18 1120
183362 마눌님과 같이 놀란 사연...12 인자요산 2008.12.16 1272
183361 안녕하세요. 뉴욕 입니다.12
nykachi 2008.12.14 1395
183360 여기는 춘천...12 십자수 2008.12.13 1121
검색 정렬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9404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