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이야기가 자꾸 올라오는데..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 금연구역의 확대에는..
흡연자들의 기여한 바가 매우 큽니다.
원래 94년도 국민보건 증진법 이전에는
기껏해야 경범죄 처벌법에 의해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로 괘태료를 매겼으며
지하철 역사 일부에는 아직도 그시절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화장실은 당연히 흡연구역이고, 심지어 터미널, 공공장소 어디서든 흡연자들의
일방적인 점거가 시작되었고,
이제 94년즈음하여 국민보건 증진법을 만들어
일정면적이상의 공용건물이나 상가건물에서 흡연시 제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금연구역의 지정은 건물주의 임의적 선택의 자유가 허용되던 시절입니다.
그런데 97년인가 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금연구역이 확대되기에 이르릅니다.
과연 정부가 돈뜯어 내려고 만들었을까요?
아닙니다.. 흡연자들이 지정된 흡연 구역외 아무데서나 피우는 몰지각한 습관을 버리지 못해
물론 일부라고 볼수도 있으나, 아래와 같이 공원이나 뒷산..
사실 산불원인의 몇퍼센트가 담배로 인한 것이라 생각됩니까?
자연재해로 산불이 시작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일 것입니다..
아무튼 흡연자들에게 관대한 것??인지.. 아니면 아무도 비흡연자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흡연자들에게 쓴소리 잔소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무차별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나 청소년 보호법이 제정 시행되어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못하게 되었음에도..
관대한 흡연문화 탓에 여러모로 무분별한 청소년 흡연의 원인으로 기여하게 됩니다..
실제로 보라매 공원이나.. 한강이나 그외 다리 근교를 보면..
사실 그리 외진 곳도 아닌데 아무렇기도 않게 담배를 피워대는 청소년을 볼수있지요..
더군다나, 예전에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적어도 청소년이든 아니든..
적어도 헛기침 한번 하거나, 아니면 청소년이라면 학생~이라고 부르거나..
바라만 봐도 알아서 피해다녔으나, 지금은 보란 듯이 니가뭔대라는 식으로...
애나 어른이나.. 담배를 피워댑니다.. 솔직히 그정되 되면 담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담배질! 즉, 옆사람을 죽이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비하나 나쁜뜻은 아닙니다.. 그만큼 비흡연자에게 불쾌감과 건강에 해로움을 유발?
침을 뱉는것 이상의..)
오죽하면 실제 군대에서 여군이 사무실내 흡연하는 상사를 상해죄로 고소하기까지 했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얘전부터 그렇게 주장했습니다..
흡연구역 // 금연구역 제대로 지정해서 모두 공존하도록 만들자..
이를테면 홀짝 층으로 나누어 금연 흡연층으로.. 화장실을 쓰게 해달라...
왜냐하면 전층 금연은 전층 흡연과 마찬가지인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흡연자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있었으며,
비흡연자들은 이런 흡연자들의 행동에 침묵!!!으로 일관해온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는 대한민국이었다면,
그리고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따끔한 충고? 따듯한 온정어린 협의점..?이 있었다면
그따위 악법?은 만들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는 법을 만들어 놓고 집행을 하는 공무원들조차도..
국민보건 증진법 모양만 만들뿐.. 거의 아무 제지도 안해온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보십시오.. 작년에 버스정류장이 금연구역에 포함되자 반짝 단속했을뿐..
지금 버스정류장은 어느새 다시 흡연구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단손하는 공무원도 거의 전무하고요..
따라서..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의 문제라 보여집니다..
내가 피해갈 정도가 되면.. 솔직히 피해갑니다..
구태여 따지면 서로 피곤할 것이기에.. 하지만 당당히 한개피도 아니고..
한자리에서..특히나 환기가 안되는 공간이나.. 산불위험이 있는 산야에서라면...
이것은.. 도덕? 초증고등학교에서 공중!도덕이라고 하는..
도덕이 갖추어지지 아니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공중도덕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덕은.. 그저.. 도덕일뿐 ? 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공존을 하기위한 일정 수준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서로 피곤하게 되어 버리기에 지킬것은 지키는 매너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담배? 실외에서 재털이 있는 공간에서 사람들 없을때 ?
혹은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피운다면.. 피곤하게 싸우려 드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공존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시간장소 불문하고 담배를 피워대는 것인지..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과 그들에게 관대한 인식?이.. 결국은 건전한? 흡연자들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솔직히 담배 팔아 얻는 세금 수익때문인지..
제대로 금연에 대해 법을 집행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담배팔아 국민건강보험<?>에다 쓴다는 만평이 나올정도로 말이지요..
그보다는 법을 만들었으면 엄격하게 집행해서 담배 팔기보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법과 제도,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그렇게 외치던..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의 의무지정과
대신 위반시 벌금이 이상의 강력한 형사제제,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된 노릇인지.. 나랏님들조차도 담배 팔아 얻는 수익에 눈이 먼 것인지..
팔기에 급급하지 흡연자와 혐연자 공존을 위한 조치에는 아주 미미한 실정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이래로 국회의원들 바보 아냐 하는 생각을 한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금연 화장실, 흡연화장실 분리해서 지키게 만들면 되는데.. 모두 금연해버리니..
모두가 되려 흡연화장실이 되는 슬픈.. ㅠ,ㅠ..
오죽하면 서울시 청원게시판에 가면 지하철역 화장싫에 제연감지기가 아닌..
흡연감지기 설치 청원이 오를 정도입니다..
가보십시오!! 사람들이 지하철 화장실에서 얼마나 담배를 피워대는지..
제대로 금연 화장실이 지켜지는 역사가 도대체 몇군대나 있는지..
아무튼.. 서로애 대한 배려와 공존 방법을 모르는 사회가 답답할 나름입니다..
저는 흡연자를 만나면 끄라고 강요치는 않습니다..
다만.. 정중히 일단 부탁합니다.. 제가 목이 않좋은데 좀 빨리 태워주시겠어요..
그정도 말하면 대다수는 듣습니다만 안들으면 과격히 꾸짖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 하고..
(공익광고 요즘 보시죠? 와이셔츠 안에 캐릭터가 부끄러워 지퍼를 스스로 잠그는)
지킬 것은 지키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흡연자와 절대로 싸울 문제가 아니라..
예전 광고처럼..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면.. 흡연자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의정도는
차리는 것이.. 올바른 문화 아닐까요??
흡연자에게 금연을 강요할수도 없듯이..
비흡연자에게 흡연자의 담배연기를 강요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가끔 격한 친구들의 경우 제쉐리~ 담배 확~ 아가리에 비벼꺼버린다는...
욕석? 비슷한 말까지 하는 사람 봤습니다..(아마도 흡연자였다 금연한 조폭인듯,,?)
흡연자도 금연하게 되면 비흡연자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금연자도 흡연자다 될 수 있듯.. 절대 두종류의 사람은 다른게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야당과 여당 국회에서 쌈질 하는 것을 비난하려면.. 적어도..
국민 스스로가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열변을 토로해 보았습니다..
글중에 과격하거나 불쾌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나, 제가 보고듣고 낀점을 진솔하게
적은 글이니 양해 바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 금연구역의 확대에는..
흡연자들의 기여한 바가 매우 큽니다.
원래 94년도 국민보건 증진법 이전에는
기껏해야 경범죄 처벌법에 의해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로 괘태료를 매겼으며
지하철 역사 일부에는 아직도 그시절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화장실은 당연히 흡연구역이고, 심지어 터미널, 공공장소 어디서든 흡연자들의
일방적인 점거가 시작되었고,
이제 94년즈음하여 국민보건 증진법을 만들어
일정면적이상의 공용건물이나 상가건물에서 흡연시 제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금연구역의 지정은 건물주의 임의적 선택의 자유가 허용되던 시절입니다.
그런데 97년인가 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금연구역이 확대되기에 이르릅니다.
과연 정부가 돈뜯어 내려고 만들었을까요?
아닙니다.. 흡연자들이 지정된 흡연 구역외 아무데서나 피우는 몰지각한 습관을 버리지 못해
물론 일부라고 볼수도 있으나, 아래와 같이 공원이나 뒷산..
사실 산불원인의 몇퍼센트가 담배로 인한 것이라 생각됩니까?
자연재해로 산불이 시작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일 것입니다..
아무튼 흡연자들에게 관대한 것??인지.. 아니면 아무도 비흡연자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흡연자들에게 쓴소리 잔소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무차별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나 청소년 보호법이 제정 시행되어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못하게 되었음에도..
관대한 흡연문화 탓에 여러모로 무분별한 청소년 흡연의 원인으로 기여하게 됩니다..
실제로 보라매 공원이나.. 한강이나 그외 다리 근교를 보면..
사실 그리 외진 곳도 아닌데 아무렇기도 않게 담배를 피워대는 청소년을 볼수있지요..
더군다나, 예전에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적어도 청소년이든 아니든..
적어도 헛기침 한번 하거나, 아니면 청소년이라면 학생~이라고 부르거나..
바라만 봐도 알아서 피해다녔으나, 지금은 보란 듯이 니가뭔대라는 식으로...
애나 어른이나.. 담배를 피워댑니다.. 솔직히 그정되 되면 담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담배질! 즉, 옆사람을 죽이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비하나 나쁜뜻은 아닙니다.. 그만큼 비흡연자에게 불쾌감과 건강에 해로움을 유발?
침을 뱉는것 이상의..)
오죽하면 실제 군대에서 여군이 사무실내 흡연하는 상사를 상해죄로 고소하기까지 했겠습니까!
아무튼.. 저는 얘전부터 그렇게 주장했습니다..
흡연구역 // 금연구역 제대로 지정해서 모두 공존하도록 만들자..
이를테면 홀짝 층으로 나누어 금연 흡연층으로.. 화장실을 쓰게 해달라...
왜냐하면 전층 금연은 전층 흡연과 마찬가지인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흡연자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있었으며,
비흡연자들은 이런 흡연자들의 행동에 침묵!!!으로 일관해온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조금이라도 있는 대한민국이었다면,
그리고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따끔한 충고? 따듯한 온정어린 협의점..?이 있었다면
그따위 악법?은 만들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는 법을 만들어 놓고 집행을 하는 공무원들조차도..
국민보건 증진법 모양만 만들뿐.. 거의 아무 제지도 안해온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보십시오.. 작년에 버스정류장이 금연구역에 포함되자 반짝 단속했을뿐..
지금 버스정류장은 어느새 다시 흡연구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단손하는 공무원도 거의 전무하고요..
따라서..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의 문제라 보여집니다..
내가 피해갈 정도가 되면.. 솔직히 피해갑니다..
구태여 따지면 서로 피곤할 것이기에.. 하지만 당당히 한개피도 아니고..
한자리에서..특히나 환기가 안되는 공간이나.. 산불위험이 있는 산야에서라면...
이것은.. 도덕? 초증고등학교에서 공중!도덕이라고 하는..
도덕이 갖추어지지 아니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공중도덕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덕은.. 그저.. 도덕일뿐 ? 일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공존을 하기위한 일정 수준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서로 피곤하게 되어 버리기에 지킬것은 지키는 매너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담배? 실외에서 재털이 있는 공간에서 사람들 없을때 ?
혹은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피운다면.. 피곤하게 싸우려 드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공존이라는 것을 무시하고 시간장소 불문하고 담배를 피워대는 것인지..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과 그들에게 관대한 인식?이.. 결국은 건전한? 흡연자들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솔직히 담배 팔아 얻는 세금 수익때문인지..
제대로 금연에 대해 법을 집행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담배팔아 국민건강보험<?>에다 쓴다는 만평이 나올정도로 말이지요..
그보다는 법을 만들었으면 엄격하게 집행해서 담배 팔기보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법과 제도,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그렇게 외치던..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의 의무지정과
대신 위반시 벌금이 이상의 강력한 형사제제,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된 노릇인지.. 나랏님들조차도 담배 팔아 얻는 수익에 눈이 먼 것인지..
팔기에 급급하지 흡연자와 혐연자 공존을 위한 조치에는 아주 미미한 실정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이래로 국회의원들 바보 아냐 하는 생각을 한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금연 화장실, 흡연화장실 분리해서 지키게 만들면 되는데.. 모두 금연해버리니..
모두가 되려 흡연화장실이 되는 슬픈.. ㅠ,ㅠ..
오죽하면 서울시 청원게시판에 가면 지하철역 화장싫에 제연감지기가 아닌..
흡연감지기 설치 청원이 오를 정도입니다..
가보십시오!! 사람들이 지하철 화장실에서 얼마나 담배를 피워대는지..
제대로 금연 화장실이 지켜지는 역사가 도대체 몇군대나 있는지..
아무튼.. 서로애 대한 배려와 공존 방법을 모르는 사회가 답답할 나름입니다..
저는 흡연자를 만나면 끄라고 강요치는 않습니다..
다만.. 정중히 일단 부탁합니다.. 제가 목이 않좋은데 좀 빨리 태워주시겠어요..
그정도 말하면 대다수는 듣습니다만 안들으면 과격히 꾸짖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 하고..
(공익광고 요즘 보시죠? 와이셔츠 안에 캐릭터가 부끄러워 지퍼를 스스로 잠그는)
지킬 것은 지키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흡연자와 절대로 싸울 문제가 아니라..
예전 광고처럼..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면.. 흡연자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의정도는
차리는 것이.. 올바른 문화 아닐까요??
흡연자에게 금연을 강요할수도 없듯이..
비흡연자에게 흡연자의 담배연기를 강요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가끔 격한 친구들의 경우 제쉐리~ 담배 확~ 아가리에 비벼꺼버린다는...
욕석? 비슷한 말까지 하는 사람 봤습니다..(아마도 흡연자였다 금연한 조폭인듯,,?)
흡연자도 금연하게 되면 비흡연자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금연자도 흡연자다 될 수 있듯.. 절대 두종류의 사람은 다른게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야당과 여당 국회에서 쌈질 하는 것을 비난하려면.. 적어도..
국민 스스로가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열변을 토로해 보았습니다..
글중에 과격하거나 불쾌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나, 제가 보고듣고 낀점을 진솔하게
적은 글이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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