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미한 시류와 계절의 영향이겠지만,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주제가 참 다양합니다.
정치, 종교, 담배 그리고 세상 사는 이야기...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이 있는가 하면, 세태를 반영하는 격한 주제의 글이 있습니다.
어느 주제나 찬반양론과 이해 당사자가 있겠지요.
개인적인 성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논쟁을 하는 것이지,
서로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떨때는 정말 다시 보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잠시 숨을 돌리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랳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훨씬 많다는 사실입니다.
온라인상에서 글이란 본심이 전달되기 보다는 오해의 여지가 상당히 높습니다.
만나서 얘기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들이,
마치 나를 공격하려는 것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모여서 얘기하면 어떨까요?
물론 저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가지는 못합니다.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빌미를 제공하는 것 뿐 입니다.
자세한 공지는 홀릭님께서 하시겠지만
너무 멀지 않다면 많이 모이셔서 얘기를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 : 홀릭님, 괜한 민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주제가 참 다양합니다.
정치, 종교, 담배 그리고 세상 사는 이야기...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이 있는가 하면, 세태를 반영하는 격한 주제의 글이 있습니다.
어느 주제나 찬반양론과 이해 당사자가 있겠지요.
개인적인 성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논쟁을 하는 것이지,
서로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떨때는 정말 다시 보기 싫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잠시 숨을 돌리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랳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훨씬 많다는 사실입니다.
온라인상에서 글이란 본심이 전달되기 보다는 오해의 여지가 상당히 높습니다.
만나서 얘기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들이,
마치 나를 공격하려는 것으로 받아 들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모여서 얘기하면 어떨까요?
물론 저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가지는 못합니다.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빌미를 제공하는 것 뿐 입니다.
자세한 공지는 홀릭님께서 하시겠지만
너무 멀지 않다면 많이 모이셔서 얘기를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 : 홀릭님, 괜한 민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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