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이 넘으신 앙드레 킴 옹 께서도 심사숙고 끝에 자전거업계에 발을 담그셨다고 합니다 국산 브랜드의 질낮은 디자인을 더이상 봐줄 수 없어 ,외화 유출을 막고, 디자인의 매력을 알리고자 거국적 차원에서 국내 모 업체와 디자인계약을 맻고 제품을 출품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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