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참 우울한 세상살이입니다....
정치현실도 우울 그자체이거니와 정국도 어수선의 최고봉입니다.
경제는 엄청난 마이너스성장을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우울한 세상살이를 잠시나마 잊을수 있게 해주는것은 그래도 자연이 최고인듯 합니다.
지난 연말연시에 가족들과 진부령 용대리휴양림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웅장한 계곡에서 불어오는 웅장한 바람소리가 마치......거대한 소때들의 질주처럼 들리더군요~~~우리나라 최북단 휴양림에서 한겨울의 며칠을 보낸다는게 춥기도 했었지만...참 운치도 있었습니다...물론 자전거도 탔었지요...ㅎㅎ물론 속초에서 회도~~~^^
이런 기억만으로도 우울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정치현실도 우울 그자체이거니와 정국도 어수선의 최고봉입니다.
경제는 엄청난 마이너스성장을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우울한 세상살이를 잠시나마 잊을수 있게 해주는것은 그래도 자연이 최고인듯 합니다.
지난 연말연시에 가족들과 진부령 용대리휴양림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웅장한 계곡에서 불어오는 웅장한 바람소리가 마치......거대한 소때들의 질주처럼 들리더군요~~~우리나라 최북단 휴양림에서 한겨울의 며칠을 보낸다는게 춥기도 했었지만...참 운치도 있었습니다...물론 자전거도 탔었지요...ㅎㅎ물론 속초에서 회도~~~^^
이런 기억만으로도 우울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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