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연휴 잘보내고 계신지요~~~ㅎㅎ
어젯밤에 잠깐 한시간정도 잔차를 탔었는데요~
정말 뼛속까지 스며드는 칼바람과 강추위에 도저히 그이상은 탈수도 없었습니다.
물론 아주 미량의 땀도 전혀 안났었구요~ㅎㅎ
그런데 두꺼운양말을 두개나 신었는데도 엄청난 한기가 느껴지면서, 발가락이 춥다못해서 아파오더군요....더이상은 못타고 들어왔습니다만.......^^;
정말 간절하게 "윈드스토퍼 양말"이 그리웠습니다....
그런데 윈드스토퍼 양말은 정말 있기는 있는걸까요???
정말 있다면 한두켤레는 사야겠습니다.....ㅎㅎ
어젯밤에 잠깐 한시간정도 잔차를 탔었는데요~
정말 뼛속까지 스며드는 칼바람과 강추위에 도저히 그이상은 탈수도 없었습니다.
물론 아주 미량의 땀도 전혀 안났었구요~ㅎㅎ
그런데 두꺼운양말을 두개나 신었는데도 엄청난 한기가 느껴지면서, 발가락이 춥다못해서 아파오더군요....더이상은 못타고 들어왔습니다만.......^^;
정말 간절하게 "윈드스토퍼 양말"이 그리웠습니다....
그런데 윈드스토퍼 양말은 정말 있기는 있는걸까요???
정말 있다면 한두켤레는 사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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