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일년에 한번씩 전국에 있는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해 그해 나올 신제품을 소개하고
지난 한해에 대해 감사함과 앞으로의 당사 경영계획이나 흐름을 사장단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대략적인 스케줄은 이렇다, 낮에는 제품소개와 설명 오후가 되어 날이 저물면 식사와 이벤트.
이 이벤트를 뒤받침할 음주자리가 마련된다...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주식회사 인피자란 회사에서 새롭게 영입한? 투자자인 35세의 젊은 대표
이사와의 짧은 시간의 대면이지만 황당무계하고 내 상식으론 도저히 대표이사란 사람이 사장단에게 해선
(김재혁)
안될 행동과 뒤처사에 대해서 짧게나마 그상황의 나의 심정을 이야기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성한다
다른 일들은 모두 생략하고....
이벤트겸 뒤풀이 행사가 시작되어 서로 어울려 노는 시간이와 이날 함께 오신 사장단들과 술자릴
함께하고 있어다 비록 내가 나이가 그사람(대표이사)보다 어리지만 난 대리점 사장단 자격으로 온건 확실하다
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에 대표이사란 사람에 내 옆에 뜨금없이 나타나 내 등을
두드리며 앉아 대뜸하는 말이 "야" 순간 난 황당해서 지금 뭐라 했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어지없이 다시
"야!"란 말이 되풀이됐고 한술 더 떠 젊은 대표이사는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의야하다는 듯 "왜?"란 대답이
나에게 돌아왔다, 난 대표이사에게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거냐 물었고 그사람은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다시 한번 난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면 당신을 지금과 똑같이 행동했을거냐 라는 대답에는
서슴없이 "아니"란 말이 나왔고 난 이짧은 상황에 대해서 남은 나의 기분을 표하다.
서두에 말했듯 분명 난 한지역를 대표하는 사장단으로 참석을 했고 비록 내가 사장은 아니고 사장을 대신해
참석할지언정 여기서 분명한건 난 사장으로 참석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인사와 자기가 누군지 본인소개와 이런 오고가는 상황에서며 지금처럼 크게 화가나있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 대표이사가 주식회사 인피자란 회사에 오래 자리맥임하고 있지도 않았고
난 그사람을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본 인물이다.
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 자리가 높다고 나이가 많다고 정령 술을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자리에선
절대 그러한 행동을 하면 분명 잘 못된 행동이다.
난 화가 몹시 나있어고 새로들어온 상무란 사람이 대표를 데리고 다른자리로 이동해 이상황은 일단락 됐다
다음 날 대표를 만나 얘기하려 했지만 만나지 못했고, 돌아가지 전 인파자 사장님에게 전날의 상황하고 나의
기분 말했고 하지만 대신 사과한다 말에 난 거절하며 대표이사란 사람에 직접 사과하란 말을 하고 세미나에서
돌아왔다 4일이 지난 지금도...
돌아와서 직접 전화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난 말을 전해달라 말했을뿐더러 내가 전화해서 사과 받는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본다
이글을 읽으며 뭐.. 이런거 갖고 인터넷 장난질이냐 하신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한회사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 대한 경솔함을 탓하고자 이야기합니다.
지난 한해에 대해 감사함과 앞으로의 당사 경영계획이나 흐름을 사장단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대략적인 스케줄은 이렇다, 낮에는 제품소개와 설명 오후가 되어 날이 저물면 식사와 이벤트.
이 이벤트를 뒤받침할 음주자리가 마련된다...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주식회사 인피자란 회사에서 새롭게 영입한? 투자자인 35세의 젊은 대표
이사와의 짧은 시간의 대면이지만 황당무계하고 내 상식으론 도저히 대표이사란 사람이 사장단에게 해선
(김재혁)
안될 행동과 뒤처사에 대해서 짧게나마 그상황의 나의 심정을 이야기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성한다
다른 일들은 모두 생략하고....
이벤트겸 뒤풀이 행사가 시작되어 서로 어울려 노는 시간이와 이날 함께 오신 사장단들과 술자릴
함께하고 있어다 비록 내가 나이가 그사람(대표이사)보다 어리지만 난 대리점 사장단 자격으로 온건 확실하다
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고 있는 상황에 대표이사란 사람에 내 옆에 뜨금없이 나타나 내 등을
두드리며 앉아 대뜸하는 말이 "야" 순간 난 황당해서 지금 뭐라 했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어지없이 다시
"야!"란 말이 되풀이됐고 한술 더 떠 젊은 대표이사는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의야하다는 듯 "왜?"란 대답이
나에게 돌아왔다, 난 대표이사에게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러는거냐 물었고 그사람은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다시 한번 난 내가 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면 당신을 지금과 똑같이 행동했을거냐 라는 대답에는
서슴없이 "아니"란 말이 나왔고 난 이짧은 상황에 대해서 남은 나의 기분을 표하다.
서두에 말했듯 분명 난 한지역를 대표하는 사장단으로 참석을 했고 비록 내가 사장은 아니고 사장을 대신해
참석할지언정 여기서 분명한건 난 사장으로 참석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인사와 자기가 누군지 본인소개와 이런 오고가는 상황에서며 지금처럼 크게 화가나있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 대표이사가 주식회사 인피자란 회사에 오래 자리맥임하고 있지도 않았고
난 그사람을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본 인물이다.
한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 자리가 높다고 나이가 많다고 정령 술을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자리에선
절대 그러한 행동을 하면 분명 잘 못된 행동이다.
난 화가 몹시 나있어고 새로들어온 상무란 사람이 대표를 데리고 다른자리로 이동해 이상황은 일단락 됐다
다음 날 대표를 만나 얘기하려 했지만 만나지 못했고, 돌아가지 전 인파자 사장님에게 전날의 상황하고 나의
기분 말했고 하지만 대신 사과한다 말에 난 거절하며 대표이사란 사람에 직접 사과하란 말을 하고 세미나에서
돌아왔다 4일이 지난 지금도...
돌아와서 직접 전화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난 말을 전해달라 말했을뿐더러 내가 전화해서 사과 받는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본다
이글을 읽으며 뭐.. 이런거 갖고 인터넷 장난질이냐 하신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한회사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 대한 경솔함을 탓하고자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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