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와 리플보니 위기였네..럭키펀치였네..하면서 떠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랜들맨이나 크로캅, 후지타전이 위기면 위기였지..이번 알롭스키와의 경기는
저 3경기에 비하면 별 위기없이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방.. 어찌나 제대로 들어가던지 알롭스키 떨어질 때 올려치는 표돌의 어퍼에 걸렸으면
휴..........한동안 일어서지 못했을 거라 생각되네요..
이상하게 어떤 불안감 속에서도 승리를 하는 표돌을 보면...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훈련한다는 그의 훈련태도는 정말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랜들맨이나 크로캅, 후지타전이 위기면 위기였지..이번 알롭스키와의 경기는
저 3경기에 비하면 별 위기없이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방.. 어찌나 제대로 들어가던지 알롭스키 떨어질 때 올려치는 표돌의 어퍼에 걸렸으면
휴..........한동안 일어서지 못했을 거라 생각되네요..
이상하게 어떤 불안감 속에서도 승리를 하는 표돌을 보면...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훈련한다는 그의 훈련태도는 정말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위기의 순간에도 매서운 눈은 상대의 헛점을 놓치지 않더군요.
생긴 것은 완전 농부인데 하여튼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