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130012000§ion=01
한때 딴나라당의 브레인(책사라고도 하죠?)이라고, 그의 언행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모두 주시하던 사람이지요. 물론 지금은 잊혀진 '왕의 남자'겠지만요.
그가 하는 충고를 귀담아 듣는다면 mb 정권이 위기를 벗어날 수도 있을 텐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제 관짝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더군요. 비슷한 영국 속담에 '경험은 바보들의 학교다'도 있고요. mb 정권뿐만 아니라, 뉴타운 덕에 떡고물 챙기려고 mb를 찍어 줬거나 조중동의 설레발에 넘어가 아무 생각없이 mb를 찍어 준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때 딴나라당의 브레인(책사라고도 하죠?)이라고, 그의 언행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모두 주시하던 사람이지요. 물론 지금은 잊혀진 '왕의 남자'겠지만요.
그가 하는 충고를 귀담아 듣는다면 mb 정권이 위기를 벗어날 수도 있을 텐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제 관짝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더군요. 비슷한 영국 속담에 '경험은 바보들의 학교다'도 있고요. mb 정권뿐만 아니라, 뉴타운 덕에 떡고물 챙기려고 mb를 찍어 줬거나 조중동의 설레발에 넘어가 아무 생각없이 mb를 찍어 준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