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탔습니다. 그 동안 춥다고 잔차를 안탔습니다. 고작 50일 안탔다고 출퇴근 30km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편도에 다섯번씩 쉬었습니다. 3키로 마다... 코 골며 자야겠습니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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