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하여 안장을 조정하여 보았습니다.
중앙에서 앞쪽으로 5mm 이동..
그리고 오늘..우면산 싱글코스 출격
지금까지 한번도 성공해보지 못한 두세군데 끌바 구간..
오늘은 가뿐하게 성공했습니다.
선바위쪽에서 시작하여 경찰 특공대 뒤쪽 헬기장까지 무정차 등정..
짜릿하더군요.
힘이 좋아진 것도 아니고, 테크닉은 원래부터 없었으니
5MM 안장 이동 때문임이 분명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군요...
중앙에서 앞쪽으로 5mm 이동..
그리고 오늘..우면산 싱글코스 출격
지금까지 한번도 성공해보지 못한 두세군데 끌바 구간..
오늘은 가뿐하게 성공했습니다.
선바위쪽에서 시작하여 경찰 특공대 뒤쪽 헬기장까지 무정차 등정..
짜릿하더군요.
힘이 좋아진 것도 아니고, 테크닉은 원래부터 없었으니
5MM 안장 이동 때문임이 분명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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