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쓰던 카메라가 고장입니다. 전에 수리하러 가 본 곳이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인기가 없어서 잘 한다는 곳으로 갈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면 한 두 사람 만나고 올까? 그림은 딸내미의 마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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