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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뽀스2009.02.06 19:55조회 수 124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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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왈바의 뽀스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시죠..?
여기는 파란 인터내셔날인데요...

뭐 어쩌고 저쩌고...

이벤트에 당첨이 되셔서...주소를...
그 때 까지도 저는 이상한...?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아!!

SOS

당첨이란 단어가 내게도 주어지는구나....

기뻤습니다.

글솜씨없는 제가 어캐 리뷰를 써야 할런지...

기분 좋습니다.

참.

월곶, 소래로 이사온지 일주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부터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이 글은 왜 썼지...?

====
요즈음
참 꿀꿀합니다.

정부가 있는건지...

===
힘내시기 바랍니다.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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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잠못드는 분들... 뮤비하나 감상하세요 ^^ (by 토마토) 지방도 살만 하군요 (by hkr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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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축하함니다 ^^*
  • 축하합니다.
    소래까지 가셨군요.
  • 사람이 우리 나와바리에 왔으면 신고를 해야지. 험험! ㅋㅋ
    담주에 얼굴이나 보자고.
  • 베스트 리뷰어는 10만냥 이라는데
    내친김에 거기까지....

    정부???
  • 소래 가끔 가는 곳인데 %^^: 회먹기는 편하시겠군요.
  • 안녕하세요?
    소래 하시니까 옛날 협궤기차 생각납니다.
    소래포구 소금창고도 생각이 나구요.

    그 소래 맞나요?
  • 자전거타고 거까지 오라는 말씀은 아니시것쮸?

    형님 어젠 말 네마리가 뛰놀았습니다. 존경하는 형님 한 분 모시고.
  • 뽀스글쓴이
    2009.2.7 14: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쩌다...소래까지 왔습니다만....
    바다가 보이는 건물의 5층이 숙소라...대충 그럴듯합니다.

    이모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이모님, 청죽님, 카리스님, 산아지랑이님, 웰치스님, 구름 선비님, 짜수님 회 드시나요...?

    때가 되면 콜합니다만...언제일런지.ㅋ

    어제 말 중에 한 말이랑 통화를 했었는데...그런 야긴 없었는데...?
    어제 오후엔 과천에 있었는데 말일시...

    재미있었다니까...좋고

    담주에
    양고기 샤브 번개 기둘리셔...
  • 뽀스님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유일하게 시간나면 가는 장거리 홀로라이딩.
    어쩌면 스쳐 지나는 분중에 마주칠수도 있지만 얼굴이......뵌적없어서.
    암튼 가까운데 사시니 무척 반갑습니더.
    참 카리스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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