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날이 따뜻한것 같아서 근처 가게에서 허브와 케이블을 점검할겸 해서 나가고 있었습니다.
겨울용 장갑을 어딘가 놓아두어서 못찾고 반장갑에 평상복으로 나가는데, 아직 날도 춥고 바퀴도 미끄러지더군요.
28c 라서 그런지 더 답이 없고, 귀도 손도 추워서 제 속도로 달리는건 꿈도 못꾸고 인도만 타다가 돌아왔습니다.
일단 3월까지는 무리해서 타는건 자제해야 할 모양인듯합니다. ㅠ_ㅠ
겨울용 장갑을 어딘가 놓아두어서 못찾고 반장갑에 평상복으로 나가는데, 아직 날도 춥고 바퀴도 미끄러지더군요.
28c 라서 그런지 더 답이 없고, 귀도 손도 추워서 제 속도로 달리는건 꿈도 못꾸고 인도만 타다가 돌아왔습니다.
일단 3월까지는 무리해서 타는건 자제해야 할 모양인듯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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