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체인질링을 봤습니다.

뽀스2009.02.08 19:05조회 수 882댓글 1

    • 글자 크기


공권력의 오용과 그에 대한 심각성...
그리고 다른 성격의 몇 가지 얘기가 더 있습니다만



마지막 한마디


"hope"

`크리스틴 콜린스'가 남긴 한 마디가...
우리 사회에게나, 그 녀에게 남은 희망이길 기대합니다.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모르는길 가기 (by hkrs3) 아이스테이션.v43.t43 네비쓰시는 분계시면...... (by 엠티비천재)

댓글 달기

댓글 1
  • 저도 동생네랑 같이 어제 봤습니다.
    미국에도 저런 공권력 남용의 시대가 있었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의 우리 상황 다시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있는상황에서 다시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더군요.
    견찰들과 떡검들, 현 정부 권력자들이 꼭 봐야 하겠던데요.
    그나마 미국이었기에 주인공이 다시 자기의 삶을 찾고 잘못된 공권력에 대해 엄벌을 가하고
    잘못된 법을 개정하게 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니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 한마디의 "희망"
    그 희망은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기 때문에 희망이란 말을 했지만 우리는 먼저 가능성부터
    찾아야 하는 현실이 참 암담하고 힘드네요.
    현 정부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 서민에게 희망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능성이라도 보여 줘야
    할텐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28
181089 정말편안해 보이는 안장인데요~~~?5 imortal21 2009.02.08 1296
181088 첫 직장 2년 반 1 tathagata 2009.02.08 918
181087 모르는길 가기1 hkrs3 2009.02.08 782
체인질링을 봤습니다.1 뽀스 2009.02.08 882
181085 아이스테이션.v43.t43 네비쓰시는 분계시면......1 엠티비천재 2009.02.08 774
181084 데구루~~4 rush238 2009.02.08 707
181083 유기견인지, 집을 잃었는지 (주인을 찾습니다)7 Bikeholic 2009.02.08 1369
181082 이상한 전화5 ishaya 2009.02.07 1117
181081 먹는 음식이라는게...젓갈의 추억3 거부기닌자 2009.02.07 829
181080 인간에 대한 예의5 관촌수필 2009.02.07 1063
181079 업힐의 매력4 탑돌이 2009.02.07 1171
181078 갈비 근육이 아프네요 ,10 sas118 2009.02.07 1321
181077 말 네 마리 간만에 만난 날.7 십자수 2009.02.07 1178
181076 아래 중화요리 관련 글이 있길래...2 병철이 2009.02.07 1066
181075 이런 안장 보셨어요?ㅎ3 topgun-76 2009.02.06 1099
181074 아직 날이 생각보다 춥네요2 dhunter 2009.02.06 612
181073 늦은밤 잠못드는 분들... 뮤비하나 감상하세요 ^^2 토마토 2009.02.06 669
181072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9 뽀스 2009.02.06 1247
181071 지방도 살만 하군요15 hkrs3 2009.02.06 1698
181070 중국집 자장면에 폐유가 들어간답니다.20 sura 2009.02.06 202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