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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길 가기

hkrs32009.02.08 19:08조회 수 78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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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산천을 거쳐 모르는길을 통해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으로 땀을 흘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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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2년 반 (by tathagata) 체인질링을 봤습니다. (by 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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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재미있으셨겠네요. 전 모르는 길을 가고 잇으면 짜릿짜릿 합니다. 이길의 끝이 내가 아는 길의 중간이 아닐까? 하는 이런 생각에... 왜 여자랑 연애할때도 알아가는 순간이 재미있잖아요. 다 알면 재미없음...
    지지 지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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