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있었던 이야기인데요
궁금해서요
친구의 어머님이 가방에 수표하고 현찰 3천만원을 넣고 전철 1호선 의정부에서 중동역까지 가는 도중에 소매치기를 당하셨데요
가방밑을 칼로 베어서요
그래서 근처 경찰서에 신고를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너무너무 분해 하더군요(전철이 너무 붐벼서 어느지점에서 그런지도 모른다네요)
원래 이런 경우엔 답이 없는 건가요?
아주 친한 친구가 아니라서 간만에 들리는 소식에 그렇게 들리네요
분한 마음은 당연히 알겠고 경찰도 어찌보면 딱히 수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이돈은 못찾는 건가요?
궁금해서요
친구의 어머님이 가방에 수표하고 현찰 3천만원을 넣고 전철 1호선 의정부에서 중동역까지 가는 도중에 소매치기를 당하셨데요
가방밑을 칼로 베어서요
그래서 근처 경찰서에 신고를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너무너무 분해 하더군요(전철이 너무 붐벼서 어느지점에서 그런지도 모른다네요)
원래 이런 경우엔 답이 없는 건가요?
아주 친한 친구가 아니라서 간만에 들리는 소식에 그렇게 들리네요
분한 마음은 당연히 알겠고 경찰도 어찌보면 딱히 수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이돈은 못찾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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